라면포트도 예뻐야 한다면 도무스 멀티포트 1.2L 추천

라면포트도 예뻐야 한다면 도무스 멀티포트 1.2L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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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3구 가스레인지가 잘 설치된 꽤 넓은 주방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라면포트에 꽂혔다. 이유는 없다. 이뻤다.

그리고 최근에 에어프라이어로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하면서 가스레인지의 사용을 최대한 줄여보고 싶어졌다. 아무래도 청소와 관련된 귀차니즘이 작용했다.

 

그런 중에 쿠팡에서 도무스(domus) 멀티포트 1.2L를 보게 된다.

상세한 스펙 등등보다는 일단 민트와 핑크 두 가지 색상과 함께 디자인이 귀염귀염 해서 끌렸다. 이뻤다.

 

이쁘고 귀엽다. 많은 점을 초월한다.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도무스 멀티포트 1.2의 구성품이다. 설명서, 본체, 전원 케이블.

그보다 역시나 본체의 파스텔톤 민트와 흰색 투톤의 조합은 실물로도 참 귀엽다.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안쪽 스뎅(스테인레스)는 304로 좋은 거란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MAX라고 표기된 최고치를 먼저 확인해봤다. 어차리 혼자 살기 때문에 라면 한두 개 아니면 국물 1~2인분 데워먹는 정도가 된다.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도무스 멀티포트 1.2의 디자인이다. 역시나 귀엽다. 다른 라면포트 멀티포트들이 조금은 기능에 맞춘 디자인이라면 도무스는 디자인 감성도 챙긴 느낌이다. 물론 개인 취향의 부분이니 스스로의 취향에 따르자.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도무스 멀티포트를 살 때는 디자인에 홀려 생각하지 못한 점이 발견됐다. 분리형으로 생각했는데 일체형이다. 커피포트 등을 이용하면서 무선방식으로 불리는 분리형에 익숙한데 이렇게 일체형은 아무래도 선 관리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다. 물론 이 부분도 개인적인 호불호에 따라 달라질 듯하다.

처음에는 계속 불편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자주 사용하는 게 아니니 일단은 경험해보기로 했다. 도무스 멀티포트 자체가 경험의 성향이 강하니 일단 불편한 정도로 체크해두로고 한다.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도무스 멀티포트는 2단계 강약 조절이 가능하다. 윗쪽으로 올리면 1단, 아래로 내리면 강력한 2단이 된다.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물이 닿을 수 있는 제품인데 고무로 커버를 씌워둔 점은 마음에 들었다.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실제로 라면을 끓여봤다.

역시 실전에서 느껴지는 경험의 영역은 조금 달라진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전원 케이블이 좀 짧은 느낌이다. 전열기기라 가능하면 멀티탭 없이 콘센트에서 바로 쓰고 싶은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귀여운 디자인에 라면이 보글거리니 다 용서가 되더라.

 

디자인 예쁜 라면포트 도무스 멀티포트 1.2 민트

일단은 사진을 위해 다른 그릇에 담지 않고 바로 도무스 멀티포트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봤다.

이렇게 먹어도 잔열이 있어 괜찮았고 설겆이를 줄일 수 있는 자취생의 팁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도무스 멀티포트를 라면포트로 이용해보니 꽤 편리했다.

전원 케이블이 조금 짧다는 점을 미리 체크하고 이용한다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특히나 라면포트 하나라도 같은 기준에서 귀엽고 이쁜 모델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는 제품이다. 가격대는 가장 싼 측에 속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디자인 때문에 부담될 정도도 아니니 적당선에서 타협할 수준이다.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라면포트 하나쯤으로 이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다음에는 국이나 찌개를 집에서 받아오거나 따로 사온다면 1단으로 보온 모드로 활용해보고 싶어 진다.

역시나 끝은 이뻐서 모든 게 용서된다는 말로 만족하며 맺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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