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 트래픽 증가 네트워크 부담 없어” 위의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KT가 아이폰을 도입하면서 데이터 트랙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네트워크 투자를 유발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게 리드기사로 실려있다. 그리고 블라블라~ 향후 스마트폰 보급률이 확대되어 추가 투자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KT의 전홍범 상무는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등 대체경로의 트래픽이 늘어났다"며 "앞으로 이 분야의 투자는 많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 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직까지는 주위에서 아이폰의 무선인터넷(3G)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없었다. 1기가와 와이파이를 병행하면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아이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