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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5

윈도우 2in1 태블릿 HP Elite X2 1012 스펙 및 특징

윈도우 2in1 태블릿 HP Elite X2 1012 스펙 및 특징 최근 노트북과 함께 2in1 노트북으로도 불리는 2in1 태블릿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벼우면서 노트북 못지않은 성능, 거기다 태블릿의 기능까지 확장하는 2in1 제품들이 실용적인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HP Elite X2 (1012 G1) 스펙과 디자인 특징을 살펴보며 2in1 태블릿의 가능성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P Elite X2의 2in1을 강조한 구성품 HP Elite X2의 박스는 노트북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태블릿보다 노트북의 사용성에 좀 더 기울어진 느낌도 들더군요. 박스에서 HP Elite X2 구성품을 꺼내봤습니다. 본체, 전용 키보드 커버, HP 액티브 펜, 충전용 어..

LG 스마트오디오 개봉기 및 설정법

LG 스마트오디오 개봉기 및 설정법 LG가 오디오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블루투스 기반의 스피커가 아니라 한걸음 앞선 와이파이 기반의 오디오 시스템인 스마트오디오를 발표했습니다. 블루투스로 단순 소리의 아웃풋만이 아니라 와이파이를 이용해 네트워크 기반의 오디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단 스마트오디오는 블루투스에서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모멘텀의 선두주자라는 의미는 충분히 가질 듯 합니다. 오늘은 스마트오디오(NP8340)의 개봉기와 설정법을 정리해보면서 간단하게 장단점 등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스마트오디오 개봉기 오늘 살펴볼 모델은 30W 출력의 NP8340으로 작고 심플하지만 힘 좋은 소리..

REVIEW/Sound 2014.11.13

갤럭시노트3 후기, 디자인 관점의 장점과 단점

갤럭시노트3 후기, 디자인 관점의 장점과 단점 갤럭시노트3의 출시는 이미 꽤나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며 저보다 더 잘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갤럭시S5가 출시되기 전에 저도 미뤄두었던 후기를 조금은 기록해두어야 할 것 같아 갤럭시노트3 후기를 살짝 시작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IFA 2014에서 첫선을 보였을 때, 받았던 장점들을 정리했었던 글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한 접근이 되겠지만, 큰 덩어리 위주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개봉 - USB 3.0과 깔끔한 구성 갤럭시노트3를 개봉해보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카드식으로 정리된 간단 사용 설명서도 괜찮고 이것저것 기본적인 요소들도 깔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전용 USB충전 케이블로..

한 손 그립의 한계 8.3인치! G패드(V500) 디자인 포인트를 찾는 개봉기

한 손 그립의 한계 8.3인치! G패드(V500) 디자인 포인트를 찾는 개봉기 지난 9월 독일의 IFA 2013에서 첫 선을 보인 G 패드(G Pad) 8.3이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다른 태블릿들이 한 손에 쥐기가 힘들어서 한계로 많이 채택하는 7인치를 넘어 8.3인치의 사이즈이면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할 정도를 만들어냈으며, QPair(큐페어)를 장착하여 기존의 태블릿들이 가졌던 불편을 보완하는 바로 그 녀석이죠. 안드로이드에서는 8인치에 한 손 그립이 가능한 녀석으로는 유일하게 G 패드가 자리하게 되었다는 의미도 가진 녀석입니다. 오늘은 G 패드 8.3의 박스를 개봉하며 외양적인 특징과 함께 G패드의 디자인적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심플한 구성박스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LG도..

G2만 가진 또하나의 매력! 퀵윈도우! 작지만 강한 창을 들여다보다!

G2는 실사용을 해볼수록 매력적이고 편리함이 더해가는 녀석인데요. 오늘은 G2가 발표되기 전부터 모습을 드러내고 관심을 키워주던 전용 케이스인 '퀵윈도우'를 살펴볼까 합니다. 사실, G2가 생폰 상태의 그립감과 만족감이 케이스를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좋기 때문에 퀵윈도우를 받아두고도 한동안 그냥 놔두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퀵윈도우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니! 남자의 레드! 를 꺼내들었습니다! 일체감 좋고, 깔끔한 마감의 퀵윈도우! 우선은 포장 상태를 살펴봅니다. 단촐하니 투명 플라스틱으로 고정되었고, 안에 스티로폼으로 고정이 되어 있네요. 뒷면에서는 퀵윈도우 사이즈로 뒷면을 볼 수 있게 처리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포장을 풀고 실제로 퀵윈도우 레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색에서 조금은 아쉬운 ..

LG G2,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는 개봉기!

지난 7일 블로그 간담회를 통해 구경하고는 며칠동안 머리에서 떠나지 않던 LG G2. 생각보다 빠르게 9일 늦은 오후에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워낙,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G2 이기에 구성과 간단한 개봉기를 우선해서 보여드리고자 글을 서둘러 봅니다. 심플한 포장과 구성품, 하지만 차이는 있었다! 처음 G2의 박스를 받고난 느낌은 '오? 생각보다 단촐한데?'였습니다. 하지만, 임펙트 있게 G2 로고에 컬러가 들어간 것이 상당히 설레이게 해주더군요. 저는 언제나 개봉전에 박스에 적힌 정보를 한번 확인하는 편인데요. 역시나 G2의 뒷면에는 상당히 함축적인 정보들을 잘 담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제로갭 터치, OIS, Hi-Fi 24bit/192KHz, G-RAM, 정도가 눈에 띄더군요. 봉인(seal)을 잘..

LG의 새로운 클립타입 블루투스 헤드셋 BTS1 개봉기

스마트기기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점점 더 신경을 쓰게 되는게 악세사리들이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편의를 위해 활용하는 악세사리들. 그 중에서 아무래도 블루투스를 이용해 선에서 자유로움을 주는 헤드셋(이어셋)은 음질과 편리의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Tone과 Tone+로 독특한 디자인과 apt-X를 통해 음질을 인정받은 LG에서 새로운 블루투스 헤드셋인 BTS1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고, 가장 빠르게 구해봤습니다. 일단은 많은 분들에게 소개되지 않은 녀석이기 때문에 개봉기를 중심으로 외형과 기능등에 대한 정리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BTS1을 보자마자 떠올렸던 조깅이나 자전거등의 활동에서 클립 타입인 BTS1이 가지는 장단점을 정..

REVIEW/Sound 2013.08.02

블랙박스 DIY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LCD 분리형 블랙박스 탑싱크 S-300HD 개봉 및 설치기

차를 구하면 네비게이션은 기본으로 설치하시죠? 네비게이션이 필수인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네비말고 블랙박스 핈수가 대세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의도치 않은 교통사고 시에 증거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고, 주차중 발생하는 사고들도 기록해주니 힘들게 주차장 CCTV 확인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10년된 소형차를 룰루랄라 잘 타고 다니고 있었고 블랙박스의 필요성은 그다지 크게 느끼지 않고 있었죠.하지만, 얼마전 보험을 갱신하기 위해 평소 믿고 맡기는 형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자동차 보험료 혜택도 있고, 사고시 블랙박스 없으면 억울한 경우를 당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제가 유리한 상황이라도 상대가 블랙박스 있으면 정상참작이 된다고 하면서 일단 뭐든 하나 달라는 권유를..

REVIEW/Life 2013.06.19

갤럭시 S4와 한판 붙으러 나왔다? 옵티머스 GK 개봉기

지난 4월 28일 엘지전자(LGE)가 KT를 통해서 '옵티머스 GK'를 출시했습니다. 엘지전자가 SKT의 옵티머스 LTE III 출시 이후, KT에 단독으로 내놓은 모델이었는데요. 사실, 전혀 새로운 모델은 아니었고, 이미 지난 2월에 일본에 '옵티머스 G Pro'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던 똑같은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이 녀석이 일본에서 '옵티머스 G Pro'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 듯, 이미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국내형 5.5인치 옵티머스 G Pro와 스펙을 같이하면서 5인치의 사이즈로 나온 녀석이기 때문에 타이밍 좋게 삼성의 갤럭시 S4와도 경쟁을 해볼만한 녀석으로 포지셔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처럼 5.5인치나 6인치급의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스펙과 퍼포먼스는 만족하지만 사..

IT블로거가 깐깐하게 추천하는 LG 제습기, LD-108DFR 개봉 및 활용기

IT, 남자,블로거... 지긋지긋한 습기, 진격의 곰팡이, 그리고... 선택! 5월이 무르익어가는 주말 저녁이네요. 날씨도 슬슬 더워질 준비를 하는 지 밖에 낮에 밖에 다닐 때는 이미 반팔을 입고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서 걱정이 하나 스쳐가는군요. "습기!" 왜, 여기서 난데없이 습기가 등장하느냐구요? 재작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하고 아무 생각없이 평소와 같이 지내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전자제품들의 잔고장을 일으키고, 몸 컨디션도 영 좋지 않더군요. 이유도 잘 모르고 말이지요. 그러다, 환기를 하지 않고 며칠 휴가를 다녀온 사이 '곰팡이 어택'을 제대로 받고나서는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ㅠ_ㅠ 그래서 작년에는 급한 마음에 눈에 보이는 제습기를 하나 구입해서..

REVIEW/Life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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