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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5

삼성 갤럭시 노트10 언팩 초대장, 티저의 의미는?

삼성 갤럭시 노트10 언팩 초대장, 티저의 의미는?후반기 기대작인 삼성 갤럭시 노트10의 언팩 행사 초대장이 공개됐습니다. 짧은 동영상과 함께 8월 7일이라는 행사 일정만을 간략하게 남기고 있습니다. 장소는 뉴욕이라고 합니다. 최근 유출된 몇몇 루머를 더해보면 꽤 재미있는 예상이 가능합니다. S펜과 카메라의 새로운 조합? 초대장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입니다. S펜이 원을 그리면 렌즈 모양이 완성되는 모습의 간략한 티저입니다.많은 추측이 가능하겠지만 갤럭시 노트10의 특징들을 떠올려보면 몇 가지로 추려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피니티O(Infinity O) 디스플레이 채용입니다.이미 /leaks를 통해 유출된 사진에서 중앙에 위치한 펀치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티저 영상에서도 렌즈가 중앙에..

INFO/Rumor+ 2019.07.02

갤럭시 노트9 변화점은 배터리? 루머와 출시일

갤럭시 노트9 변화점은 배터리? 루머와 출시일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소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8월초에 뉴욕에서 발표 행사를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기 때문에 소식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를 바탕으로 한번쯤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늘어난 배터리, 자리를 옮긴 지문인식 센서 갤럭시 노트9은 갤럭시S9이 그랬듯 지난 노트8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그 해의 갤럭시 S 시리즈의 완성형 모습에 S펜을 더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져왔기 때문에 쉽게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갤럭시 노트9에서도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 이동을 쉽게 떠올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출이나 루머를 통해서도 듀얼 카메라 아래에 위치한 지문인식 센서를 확인할..

INFO/Rumor+ 2018.06.15

갤럭시노트 7 리퍼폰? 노노! 갤럭시노트 FE! 직접 만져본 후기

갤럭시노트 7 리퍼폰? 노노! 갤럭시노트 FE! 직접 만져본 후기 7월 7일 새롭게 등장하는 갤럭시노트7 FE(Fan Edition), 갤럭시 노트7 리퍼폰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던 모델이었다. 한국에서만 한정 수량인 40만대만 우선적으로 출시하는 모델이고 사연이 있다보니 더 애정을 가지게 된다. 갤럭시노트 FE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새로 다가올까? 궁금해서 다시한번 경험해보기로 했다. 갤럭시노트7 FE, 기다렸던 팬들을 위한 구성 갤럭시노트 FE를 다시 만져보면서 ‘역시 잘 만들었던 갤럭시노트7이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된다. 지금도 성능에 전혀 손색 없을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도 갤럭시노트7을 그대로 이용했기 때문에 차이는 없다. 리퍼폰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혹시나 개봉하고 ..

Event/KT talker 3rd 2017.07.07

초반 5분에 22화를 전부 지배당한 Robotics Notes!

드라마나 애니나 가능한 완결이 난 녀석을 가지고 한번에 몰아서보는 편이다. 한 주 한 주 기다려 짧은 시간을 보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스토리를 이어서 가능한 한번에 내달리는 편이 빠져들기 좋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접한 로보틱스 노츠(Robotics Notes)는 또다른 재미로 한 주 한 주를 기다리며 2쿨(22화)를 채우게 만든 특이한 케이스였다. 사실, 중간에 캐릭터에 너무 집중하고 이야기의 복선들을 많이 깔고 있기 때문에 흥미나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는 구간이 있기도 했지만, 신기하게도 빨려들어가게 된다. 그것은 정말이지 1편의 초반 5분에 스쳐간 장면들 때문이리라... 로봇물? 청춘물? 미스테리? 로보틱스 노츠는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다. 첫 5분에서는 박력있..

REVIEW/Movie + Ani 2013.03.26

LG의 2인자 전략과 그들만의 포지셔닝, 그리고 ICS

Hertz를 아는 사람들이 많을까? Avis를 아는 사람들이 많을까? 미국의 렌트카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고수하는 Hertz에 비해 큰 격차를 보이던 Avis는 과감히 2인자임을 인정하죠. 그리고는 당당하게 2인자 전략을 고수합니다. 하지만, 이게 은근히 매력이 있더군요! 1등은 하지 못하는 것들을 2등이기에 할 수 있다는 소구점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섭니다.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그렇기에 더 잘할 수 있다는, 더 노력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고 크게 성공을 이룹니다. 사실 저도 Hertz보다 Avis를 광고를 통해 더 먼저 알게 되었고, 이미지는 훨씬 더 좋은 상태이죠~ 제목에는 LG를 걸어놓고 왜 난데없이 렌트카 회사 광고 이야기를 꺼낼까요? LG의 2인자 전략, 카피캣? LG에서 CES에 앞서 수..

IT Column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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