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그만큼 스마트폰의 분실사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피쳐폰 시절에 비해 되찾을 수 있는 비중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주변의 지인들의 경우들을 전해들었을 경우이지만요. 왜 그럴까요?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고가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손쉽게 현금화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분실 신고를 하면 국내에서는 사용이 정지되지만 만약 해외로 나가게 된다면? 암암리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방법이고, 분실 후 내 폰 찾기를 해봤더니 터키로 잡히더라..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정부, 분실 스마트폰 해외 반출 막는다 - ZDNet Korea이제 분실 스마트폰의 해외 밀반출을 막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고 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경찰청, 관세청이 협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