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정 레버쿠젠 vs FC서울 친선경기 관람기 지난 7월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났지만 때아닌 축구 열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G전자가 주관한 독일 바이엘 04 레버쿠젠 팀과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삼복 더위가 시작되는 날씨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모습이 장관이기도 했는데요. LG전자 전속모델이기도 한 손흥민 선수가 가교가 되어 이루어진 행사라서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거기다 경기가 있기 며칠전에 걸스데이 민아와의 소식도 전해전 관심은 더욱 증폭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이 가교가 된 의미있는 친선시합, 레버쿠젠 vs FC서울 스케치 이번 레버쿠젠 vs FC서울의 중심에는 LG전자가 있고 그 가교로는 손흥민 선수가 활약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