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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26

디아블로3 국민 100단 가이드! 더 빨라진 시즌13

디아블로3 국민 100단 가이드! 더 빨라진 시즌13 디아블로3 13시즌이 열린 지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미 100단을 넘어 기록갱신이 시작되고 있을 정도로 빠른 사람들도 많습니다. 본인도 일주일에 100단을 찍었고 기록갱신보다는 다른 캐릭터들을 같이 100단 찍기 하기 위해 세팅을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국민 100단으로 불리지만 은근히 어렵게 느껴지는 디아블로3 대균열 100단. 12시즌 3개 캐릭, 13시즌 일주일만에 하나의 캐릭터를 100단 찍고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캐릭터와 트리 그리고 템세팅 우선 캐릭터 즉 클래스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2.6.1패치 이후 상향된 딜로 100단은 어느 클래스건 가능한 단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손쉬운 클래스들이 존재하고 트리가 존재하고 있..

GAMES/DIABLO3 2018.03.05

디아블로3 성전사 세팅, 어둠 투검 부럽지 않은 규탄 성전사 스피드 세팅

디아블로3 성전사 세팅, 어둠 투검 부럽지 않은 규탄 성전사 스피드 세팅 디아블로3 13시즌이 2월 23일 열렸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됐지만 12시즌과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시작은 다발악사로 했지만 고단 보업과 올라운드 플레이를 위해 규탄 성전사를 다시 세팅하게 되었습니다. 규탄 성전이 워낙 뚜벅이 세팅이라 대균용으로만 짱박아두고 다른 캐릭터로 재료들을 모으거나 저단 보업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의 플레이를 보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요. 그 분의 규탄 성전 세팅을 참고해서 실제로 경험하고 정리해봤습니다. 아크칸 중보 세팅에서 스피드 중심으로 세팅글에서 12시즌 규탄 성전의 기본적인 세팅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고단으로 갈수록 용광로를 활용하는 세팅으로 바뀌..

GAMES/DIABLO3 2018.03.03

돌아온 규탄성전, 디아블로3 시즌12는 성전사 전성기

돌아온 규탄성전, 디아블로3 시즌12는 성전사 전성기 디아블로3 시즌12에서 다양한 버프가 있었지만 성전사의 규탄은 제대로 돌아온 느낌이다. 야만용사로 시작해서 수도사로 100단을 처음 찍고 역병시창으로 강령을 깨작거렸다. 그런데 최근 일균은 물론 대균 팟에서도 눈에 띄는 클래스가 성전사다. 아니 사실은 시끄러워서 존재감이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조금은 느린 걸음을 보이지만 탄탄하고 딜도 좋다. 현재 시즌12에서 가장 고단을 기록하기도 한 규탄성전을 정리해본다. 세팅만 갖춰지면 올라운더 규탄성전은 아크칸 6셋을 이용한다. 그 말은 재감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실제로 그렇다. 쿨 타임이 긴 아카라트의 용사를 무한으로 활성화해야 제값을 하기 때문에 재감을 챙기는 세팅이 조금은 힘들다. 하지만 ..

GAMES/DIABLO3 2017.12.21

디아3 시즌12 강령술사, 노화를 이용한 극딜 역병시창 고단 기갱용

전 시즌 트래구울의 사냥법을 이어가다 에서 강령술사의 역병시창 세팅을 정리해봤다. 인검을 이용하고 해골지배와 뼈창으로 쿨을 빨리 돌려 망자의 땅과 시체 창으로 딜을 극대화하는 방법이었다. 빠른 쿨 타임 제거는 좋지만 딜을 극대화하거나 강인함을 챙기는 구성은 아니다. 고단으로 갈수록 힘들어진다.그래서 쿨타임을 조금 덜 줄이더라도 노화(빌린시간)을 이용한 몹몰이와 정예컷 중심의 구성의 노화 역병시창 세팅을 하게 된다. 강한 딜과 강인함은 장점, 쿨타임 관리는 단점 노화 역병시창의 구성은 위와 같다. 뼈 창과 해골지배를 이용하던 구성과 기본은 똑같기 때문에 간단히 변화를 주어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아이템 세팅에 대한 내용은 을 참고하자)역병 6세트에 끝걸(모험가+나침도)를 이용하는 것까지는 동일하다. 하지..

GAMES/DIABLO3 2017.12.05

디아3 시즌12 수도사 오공종수도 세팅 조율 및 아이템 선택

강해졌다지만 제대로 알아야 더 강해진다. 디아블로3 시즌12가 열리고 클래스별로 각광받는 트리들이 변화했다. 수도사에서는 역시 오공종수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공력 소모와 비주얼을 봐도 지금과 같은 딜이 나와야 정상이었는데 지금까지 너무 인색했던 기분도 든다. 기본적인 오공종수도 새팅(아이템, 카나이, 스킬)은 에서 정리를 해봤으니 참고하고 이번 글에서는 조금 다듬는 이야기를 해보자. 작지만 큰 차이들 - 아이템 시즌마다 오공종을 하고 있고 이번 시즌12 100단계를 찍었다. 찍고나서 생각해보니 의외로 놓치고 있거나 변화한 구성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 전설보석은 90초반, 각 부위(조크린, 황도궁 제외) 70 칼데산 상태였다. 이런저런 변화와 시도를 해보면서 깨긴 ..

GAMES/DIABLO3 2017.11.28

노트북으로 꾸며 본 스탠딩책상 세팅

스탠딩 책상, 좋은데 단점들이 거슬린다 하루종일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보니 스탠딩책상을 써보고 싶었다. 그래서 써봤다. 처음에는 좋았으나 몇몇 단점들이 생각보다 컸다. 그래서 한동안 스탠딩책상을 그냥 방치해두게 되더라. 그래서 기왕 있는 아이템들을 엮어 스탠딩 전용으로 세팅하고 사용해보기로 했다. 스탠딩책상의 경험, 그리고 깨달은 것들 우선 을 이용해서 변화를 줘가며 스탠딩책상을 이용해봤다.장점은 손쉽게 스탠딩 책상과 앉은 일반 형태를 바꿔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한동안 괜찮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냥 앉아서 사용하게 됐다. 몇가지 단점과 이유가 느껴졌다. 이것저것 연결이 많은 데스트탑의 경우, 본체의 위치가 애매해진다. 변신 과정 중 케이블이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모니터의 높이 변화를 감안해야 한다...

REVIEW/Life 2017.11.27

디아블로3 강령술사 역병세트 세팅, 빠른 역병시창의 새로운 발견

역병시창 극재감을 활용한 시체창의 극대화 디아블로3 시즌12가 시작되고 상향된 패치로 수도사 오공종이나 성전사 규탄성전 등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빌드가 많다. 강령술사는 역시나 해골과 해골 마법학자를 소환하는 라트마 세트가 중심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역병세트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얼어붙은 땅과 시체창의 데미지를 살려내는 역병시창 세팅을 주목할만 하다. 역병시창, 재감과 극피 중심의 아이템 세팅 아이템 구성은 별다른 것이 없다. 역병 6세트를 고스란히 사용하고 쓸만한 손목이 없어 천벌을 이용한다. 표로 만들면 더 복잡해지니 하나씩 풀어서 설명해본다. 중요한 것은 재감과 극피 정도만 염두에 두자. 우선 역병 6세트를 이용한다. 세트 효과를 읽어보면 주옥같이 시체 창과 뼈창 중심으로 구..

GAMES/DIABLO3 2017.11.24

야만전사 12시즌에 강해졌다. 디아블로3 불멸선망 세팅 및 운영

강해져서 돌아온 불멸선망 초기 디아3의 야만용사(바바)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선망(선조의 망치)를 주 스킬로 이용하는 빌드를 기억할 것이다. 본인도 그 중의 한 사람으로 무식하게 들이대며 망치 하나로 버텼다. 때리며 피를 빨고 버티는 강인함과 무식함이 멋졌는데 그 동안 선망이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시즌12에서 대대적인 버프를 받아 불멸셋과 함께 불멸선망으로 되살아났다. 몸 튼튼 딜 빵빵 불멸선망을 알아보자. 칼데산 없는 상태에서 80단 정도는 거든하게 해결한다. (스샷 후 85까지도 한방에 가더라) 불멸선망 아이템 세팅불멸선망은 불멸왕 세트 6세트를 이용한다. 불명왕 세트가 7세트이기 때문에 무기를 제외하고 6세트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초반에 무기를 파밍하지 못할 때는 불멸왕 무기를 들어도 된다. 양손..

GAMES/DIABLO3 2017.11.19

지프로2 화이트 개봉기, 날렵한 디자인과 무게가 인상적

지프로2(GPro2) 화이트 개봉기, 날렵한 디자인과 무게가 인상적 지프로2(GPro2)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지프로2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색상인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는 티탄이 은근히 유니크한 색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저는 화이트입니다. WMC 2014로 관심이 많이 쏠려있기는 하지만 이미 출시한 지프로2에 대한 관심도 못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지프로2 개봉기(언박싱)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서 지프로2의 외형적인 특징과 첫 화면까지의 인상들을 기록해보겠습니다. 1. 개봉과 구성품 개봉전 패키지를 살펴보는걸 좋아하는데, 지프로2 개봉전에 어떤 특징들이 담겨있는지 미리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일단은 성능에서 3GB의 램이 눈에 걸리는군요. 그리고 디스플레이에서는 제로갭터치 공법을 사용..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M557 후기, 맥북에어에서도 뛰어난 활용성

Logitech Bluetooth Mouse M557 후기, 맥북에어에서도 뛰어난 활용성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느끼게 되는 독특한 사용성은 별도의 마우스가 거의 필요없다는 것과 기본적인 마우스라면 오히려 터치패드보다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노트북들이 이동성을 중시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선을 꼽고, 무선을 위해 USB를 꼽고, 들고 다니는 불편도 무시못하죠. 그래서 한동안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다가 얼마전 로지텍에서 나온 Bluetooth Mouse M557에 눈이 가더군요. 일단은 블루투스라는게 마음에 들었고,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 이상으로 맥에서도 활용성이 좋은 녀석이더군요! 기본에 충실한 외형과 그립감 패키지는 단촐해보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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