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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11

아이폰7을 위해 준비된 라이트닝 헤드폰, 이어폰

아이폰7을 위해 준비된 라이트닝 헤드폰, 이어폰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에서 아이폰7과 애플워치 시리즈2를 발표했습니다. 혁신은 없다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글에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루머로 알았던 사실보다 실제로 속을 들여다보니 기대감이 올라갔는데 그래도 참 아쉬운 부분은 이어폰잭이었습니다. 외신에서도 반응이 곱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살펴볼 필요는 있고 이미 준비된 라이트닝 헤드폰과 라이트닝 이어폰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용기'에 동참할 용기 필 쉴러는 3.5mm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라이트닝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 새로운 방향을 위한 '용기'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미리 준비한 라이트닝 제품들을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아직 사..

INFO/Acc & Geek 2016.09.09

시리한테 딱 걸린 WWDC 2016 일정과 예상

시리한테 딱 걸린 WWDC 2016 일정과 예상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아이폰SE와 아이패드 프로 9.7을 발표한 애플은 뭔가 조금 아쉬운 감을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FBI와 신경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발표 분위기도 좀 더 묵직했고 제품들도 신제품보다는 바리에이션 제품들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제 다시한번 애플의 새로운 제품과 OS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를 기다리게 되는데요. 시리가 공식발표보다 먼저 대답을 해버리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WWDC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며칠전 시리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버린 WWDC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공식 발표 전에 누군가가 시리(Siri)에게 물어본 WWDC 일정에 시리가 대답을 해버..

IT Column 2016.04.20

G플렉스2 이벤트, 코엑스에서 만나는 오연서,최범석,고태용의 Try Flex 콜라보

G플렉스2 이벤트, 코엑스에서 만나는 오연서,최범석,고태용의 Try Flex 콜라보 에서도 눈여겨봤던 오연서, 최범석, 고태용과 G플렉스2 콜라보이션이 실제로 코엑스 바인드 매장에서 연출되고 있습니다. G플렉스2 이벤트로 유명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거기다 블로거 간담회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코엑스에 가시면 꼭 찾아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간단한 참여로 콜라보레이션의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의 G플렉스2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엑스 바인드(BIND) 매장을 찾아라 오랜만에 코엑스를 찾으니 리뉴얼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약도를 보고 찾아가보고 싶었지만 저는 쉽지 않더군요. 중간중간 안내원이 있으면 바인드 매장을 물어보시면 빨리 ..

음질과 기능 갖춘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모비프렌 GBH-S700

음질과 기능 갖춘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모비프렌 GBH-S700 에 서 작지만 강하게 음질을 추구하는 GT텔레콤의 모비프렌 제품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MSTS 튜닝 기술에 놀라기도 했지만 음질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들도 깔끔하게 정리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GT텔레콤의 새로운 블루투스 헤드셋 모비프렌 GBH-S700을 경험해보며 음질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비프렌 GBH-S700, 구성과 디자인 특징 모비프렌 GBH-S700의특징을 보기 위해 박스를 살펴보다 조금 놀라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기본적인 음질이야 들어보면 금방 드러날 것이지만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은 물론 편의 기능들까지 꼼꼼하게..

REVIEW/Sound 2014.10.13

라바 케이스 아이폰5S에 씌워보니

라바 케이스 아이폰5S에 씌워보니 라바(Larva)를 모르는 사람들도 꽤나 있을 듯 합니다. 아이를 가지지 않으셨거나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지요. 하지만 라바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저 요물딱진 두 녀석에 대한 충성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험을 하게 될텐데 말이지요. 저도 조카 때문에 가끔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풉~ 한번 터지고 났더니 계속해서 빠져들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아이폰5S케이스로 라바 케이스를 손에 들고 있습니다. 나이에 맞지않게 방정맞지 않느냐구요? 요모조모 라바 케이스를 살펴보다보면 매력에 슬쩍 빠지실겁니다. 라바의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라바 케이스 아이폰5S 골드와 라바케이스를 함께 두고 시작합니다. 패키지부터 쓸고퀄로 라바스러운게 왠지 풉풉거리게 되는군요. ..

REVIEW/IT Acc 2014.03.05

아이폰5S 액정보호필름 추천 - NANO 강화유리 후기

아이폰5S 액정보호필름 추천 - NANO 강화유리 후기 얼마전 아이폰5S에 처음으로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줬습니다. 시력보호 기능이 있는 라는 제품이었는데, 눈은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하우징의 색변화는 개인적으로 참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녀석을 추천받아 봤습니다.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이며 제가 손에서 나오는 기름을 상당히 신경 쓴다는 것을 잡아내서 NANO 강화유리 제품을 추천해주더군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생폰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강화유리 터치감도 이질감이 아주 적은 편이고 지문방지도 되어 땀 많은 저에게는 참으로 좋더군요. 주변에 아이폰5S 액정보호필름을 추천한다면 한동안 이 녀석이 될 듯 합니다. NANO 강화유리의 구성과 부착법 패키지가 뭔가 번쩍번쩍하니 ..

REVIEW/IT Acc 2014.02.22

3D 프린터로 사탕과 쵸코렛을 출력한다? 쉐프제트(ChefJet)!

3D 프린터로 사탕과 쵸코렛을 출력한다? 쉐프제트(ChefJet) 막을 내린 CES 2014를 돌아보면 3D 프린터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개인화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성과 사이즈를 줄여가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독특한 활용으로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이 있다면 단연 3D System 의 ChefJet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먹는 3D 프린터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명확하게는 ChefJet은 설탕, 쵸코렛 맛이 나는 당과류를 출력해줍니다. 위의 샘플들에서 보여지는 색과 정밀함의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고, 실제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3D 프린팅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

IT Column 2014.01.17

CES 2014의 웨어러블은 '현실적인' 스마트를 택했다?

CES 2014의 웨어러블(Wearabe)은 '현실적인' 스마트를 택했다? CES 2014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대략적인 큰 그림들과 소식들은 전달이 된 듯 합니다. 가전 박람회답게 LG와 삼성의 곡면(Curved) UHD OLED TV의 사이즈와 화질 경쟁이 큰 이슈를 모았고, 홈 챗과 스마트홈의 대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이클 베이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소식들이 정리되는 시점에서 소소한 소개와 함께 나름의 의미도 함께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의 순서대로 우선 정리를 해볼 것이고, 이번에는 CES 2014에 발표된 웨어러블(Wearable)디바이스에 대한 생각들이 되겠습니다. 1. CES 새로운 '스마트'보다는 현실적인 '스마트'를 택하다. 역시나 많은 제품들이 출품된 CES 2014의 ..

IT Column 2014.01.09

2013년, 최고의 앱/서비스/제품은?

2013년, 최고의 앱/서비스/제품은? 2013년도 이제 이틀이 남았습니다. 많은 매체들의 기사들에서 2013년의 제품이나 앱 등을 정리하는걸 보니 문득 제가 생각하는 2013년 최고는 어떤 것들일까? 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나름 많은 앱들과 서비스를 경험했고, 디바이스들도 경험해본 2013년이기에 한번쯤은 되돌아보고 싶었고, 다른 분들의 최고들도 궁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일단은 제가 생각하는 2013년의 최고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앱 - 페이스북 메신저 (챗 헤드) 2. 서비스 - iCloud.com 3. 제품 - G2 / 갤럭시 노트3

IT Column 2013.12.30

10월의 애플 이벤트, 새로운 제품들을 기대하게 한다.

애플 이벤트가 10월 22일로 확정되었고, 초대장이 발송되었습니다. 이번 초대장에서 여전히 재미있는 코드들을 숨겨둔 것 같지만, 이번에는 디자인적인 요소보다는 카피에서만 한번 짚어보고 넘어갈까 합니다. 사실 이번에는 좀 쉽게 던져준 듯 하네요. "We still have a lot to cover." 양파처럼 아직까지 벗겨낼 것이 많다는 의미겠죠? 이제는 실제 이벤트를 구경해봐야 알 것 같은데요. 22일 am 10 이니 한국 시간으로는 23일 3시(오전)가 될 듯 하네요. 이번에도 새벽까지 잠을... 이번에는 아무래도 신제품 라인업의 소개가 될 듯 하니 기대를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예상이지만, 기대하고 싶은 소식들 Info MacG: MacBook Pro followed by the iPa..

INFO/Apple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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