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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9

기본을 잘 지킨 랩씨 슬림핏 아이패드 6세대 케이스 후기

기본을 잘 지킨 랩씨 슬림핏 아이패드 6세대 케이스 후기 아이패드 6세대를 구입하면서 애플펜슬과 함께 쓸 케이스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KT Shop에서 구매하며 사은품으로 받은 랩씨(LAB C)의 아이패드 6세대 케이스가 쏠쏠한 기능을 해주더군요. 애플펜슬 거치와 활용을 중점을 두고 고를 예정이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을 잘 지킨 커버 케이스 개인적으로 케이스를 사용해도 커버 케이스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보호는 좋지만 사용을 위해 한 스텝을 더 거쳐야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플펜슬을 함께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은 선택이 되더군요. 일반적인 커버 케이스 느낌에 2단으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

REVIEW/IT Acc 2018.05.21

맥북프로 13인치 노트북파우치 추천, 랩씨 포켓 슬림핏 파우치

맥북프로 13인치 노트북파우치 추천, 랩씨 포켓 슬림핏 파우치 연말과 연초에 기분 전환을 위해 지름을 좀 했습니다. 맥북프로 13인치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예쁜 노트북 파우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델도 괜찮지만 나를 위한 선물을 가장해서 지름지름을 했습니다. 랩씨 포켓 슬림핏 노트북 파우치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주목하자 랩씨 포켓 슬림핏 파우치의 특징을 살펴보면 핸드스트랩, 강력한 보호, 포켓 디자인으로 요약됩니다. 기능으로 소개 되기도 하고 실제로 기능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디자인 요소로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포켓이 있는 쪽의 디자인을 살펴봅니다. 밝은 회색과 짙은 회색이 있는데 짙은 회색이 차분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밝은 색은 때가 잘 탈 것..

REVIEW/IT Acc 2018.02.09

카메라 수납과 방수까지! 미고 메신저백(Agua Stormproof Messenger 75) 후기

카메라 수납과 방수까지! 미고 메신저백(Agua Stormproof Messenger 75) 후기 자전거를 타다보면 자연스레 메신저백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미 다양한 메신저 가방을 경험해봤습니다. 디자인과 기능까지 한번에 만족시키는 제품은 잘 없더군요. 특히 카메라메신저백으로 이용하기에는 그냥 파우치 정도만 추가된 느낌인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미고(Miggo)의 Agua Stormproof Messenger 75를 소개받았을 때 몇가지 특징들에서 상당히 흥미가 가더군요. 그래서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꼼꼼한 편리가 숨어있는 디자인 Agua Stormproof Messenger 75의 앞뒷면의 모습입니다. 상단은 폴딩해서 고정하는 방식을 택했고 뒷면의 쿠션과 독특한 구조도 인상적입니다. ..

REVIEW/Camera 2017.05.23

KT LTE egg+ S 후기, 에그의 옳바른 진화를 만나다

KT LTE egg+ S 후기, 에그의 옳바른 진화를 만나다 에그(egg) 서비스는 누구나 들어보셨을 겁니다. Wibro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최근에도 계속해서 발전을 하며 데이터 중심의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서비스이죠. 최근 KT LTE egg+ S(KRM100)이 기존 에그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서 등장해서 직접 경험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아지고 휴대와 이용이 편리한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띄였고 LTE우선으로 데이터를 잡아주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인 연결을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럼 천천히 KT LTE egg+ S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T LTE egg+ S, 작고 편리해진 디자인 KT LTE egg+ S의 패키지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구성물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

REVIEW/IT Items 2016.05.26

툴레(Thule) 코버트 슬링백 후기, Covert CSC Sling

툴레(Thule) 코버트 슬링백 후기, Covert CSC Sling 슬링백(sling bag)은 은근히 체형을 많이 따집니다. 저같이 등빨이 좀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울리지 않죠. 하지만 얼마전 제주도 여행에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카메라용 슬링백을 발견했고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지인이 그 녀석을 선물해주겠다고 했고 양력 생일에 맞춰 도착한 물건이 툴레 카메라 슬링백 Covert CSC Sling(TCCF-101) 입니다. 원래 원했던 녀석은 아니지만 단종된 모델을 두고 고심 끝에 선택한 녀석인지라 선물해준 지인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꼼꼼한 구성의 툴레 코버트 슬링백 툴레 카메라 슬링백을 살펴보기 전에 채울 물건들을 우선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카메라 가방처럼 보이는 녀석들을 언제부턴가 싫어해서..

REVIEW/Camera 2015.05.14

게이밍 이어폰 추천, 제닉스 스톰엑스 블리츠(XENICS STORMX BLITS) 후기

게이밍 이어폰 추천, 제닉스 스톰엑스 블리츠(XENICS STORMX BLITS) 후기 게이밍 키보드는 물론 다양한 게이밍 제품들을 만드는 제닉스에서 게이밍에 특화된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스톰엑스(STORMX) 라인의 이름을 따고 있으면서 게이밍 이어폰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시켜주는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부담없는 3만원대의 가격대에 비해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을 즐길 때 좀 더 나만의 사운드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제닉스 스톰엑스 블리츠의 구성과 기능 청음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닉스 스톰엑스 블리츠, 구성과 특징 제닉스 스톰엑스 블리츠의 박스는 기본적으로 회색톤의 앞면을 가지고 있으며, 좌측 하단의 스티커로 색깔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의 특징을 ..

REVIEW/Sound 2014.11.12

LG 포포2 파우치 후기, 전용 케이스의 완성도가 돋보인다.

LG 포포2 파우치 후기, 전용 케이스의 완성도가 돋보인다. 2014년형 포켓포토 일명 포포2(popo2)의 전용 파우치(PD239)를 사용해봤습니다. 번거로운걸 싫어하는 편이지만, 포포2의 사용감이 만족스러워서 전용 파우치를 입혀서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포포1을 사용할 때 그냥 썼더니 은근히 잔 기스들이 발생하기도 했거든요. 다른 파우치로도 보호는 가능하지만, 왠지 앙증맞은 포포2이기 때문에 전용 파우치로 귀염귀염을 올려주고 싶더군요. 전용답게 깔끔한 완성도! 우선 케이스는 투명으로 포포2가 직접 보이게 나왔습니다. 색은 옐로우그린과 오렌지핑크가 있는데, 저는 포포2도 남자의 핑크를 선택했기 때문에 전용 파우치도 당연히 오렌지핑크로 선택을 했습니다. 간단한 특징과 주의사항만 있을 뿐 별다른 특..

REVIEW/IT Items 2014.02.12

어디서나 탭하고 북하는 LG 탭북 Z160 개봉 및 맥북에어 간략 비교

윈도우8이 출시되고 난 뒤로, PC+를 노리는 시장에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아마도 가장 많은 형태가 태블릿이고 보완적인 의미로 키보드를 악세사리로 보충하는 형태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Surface)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윈도우8을 바라보면서 터치가 되지 않는 UI(User Interface)가 아니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호환성의 문제등을 이유로 아직까지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독 제 눈에 걸리는 윈도우8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LG "탭북" Z160입니다.탭북 Z160은 하이브리드 형태를 갖춘 녀석으로 태블릿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을 동시에 가질 수 있겠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50 Rucksack'을 지르다.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에 지름신이 강림해버린 녀석이다. ㅠ_ㅠ National geographic 에서 만든 Rucksack인 NG A5250이란 녀석!!! 모델 넘버중에서 A는 Africa 버전으로 기존의 버전들과는 다른 좀 더 자연에 가까운... 아프리카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다. 2011년에는 좀 더 열심히 포스팅도 하고, 개인적인 목표로 잡은 OSX의 어플을 항상 들고 다니며 연습하기 위해 백팩을 물색하던 중 눈에 걸려버린 녀석...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이고 망설였지만, 12월 31일... 용산의 모 매장으로 달려가 지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었다. -0-;;; 스스로에게 주는 2010년의 마무리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질러 버렸지만, 물건을 받아들고 개봉하고, 실제로 메고 ..

REVIEW/Life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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