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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3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나눔으로 채운 화이트 후기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나눔으로 채운 화이트 후기 글도 써봤지만 작년 이맘 때는 나눔으로 거의 모든 스티커를 모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구해보기도 했습니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잊고 있다가 12월 31일 마지막날 지인의 나눔 소식에 흥미가 생겨 다시 나눔을 구해봤습니다.헬스장, 통신 서비스와 함께 낙전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라지는 스티커를 서로 나눔해보자는 의도이죠. 그렇게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화이트를 구했습니다. 마음은 민트, 현실은 화이트 2018년은 그래도 은근히 스티커를 모았더군요. 빨간 스티커 1장, 흰 스티커 5장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지인의 나눔 포스터를 통해 빨간 스티커 2장을 구했습니다.그리고 빨간 색이 하나 더 많은 상태를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또다른 ..

REVIEW/Life 2019.01.02

나눔으로 구해본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미스틱 클라우드

나눔으로 구해본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미스틱 클라우드 1월 7일, 아무 생각없는 일요일이었습니다. 점심쯤이 되어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오늘이 스타벅스 다이어리 이벤트 마지막 날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리가 있어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과연 남은 프리퀀시 스티커를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그래서 지인들의 남은 스티커를 모아보기로 봤습니다. 호기심에 시작해 지인들의 관심을 확인 시작은 11시 30분쯤이었습니다.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자라는 올 해의 목표에 따라 사람들에게 남는 스티커를 요청해봤습니다. 과연 텅빈 프리퀀시를 얼마나 채울 수 있을까? 오후 3시쯤 중간 체크를 해보니 시즌 1, 보통 5개가 들어와 있더군요. 큰 기대는 안했기..

REVIEW/Life 2018.01.08

스타벅스 2016 다이어리, 올해도 노트블랙으로

스타벅스 2016 다이어리, 올해도 노트블랙으로 리뷰를 쓰고 나서일까요? 우연히 만난 지인이 2016년에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사용하라고 노트블랙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최근에는 별거지, 별동냥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금 부정적인 눈으로 보기도 하던데요. 사실 저는 스타벅스를 자주가지는 않습니다. 종종 선물로 받는 음료나 아주 가끔 리스트레토 비앙코나 시즌 음료가 생각나서 가서 먹는 정도일까요? 오히려 제가 모은 프리퀀시는 다 선물하고 비어있는 상태인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2016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블랙, 익숙한 레이아웃 2016년용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4종으로 준비 되었습니다. 구입할 수 없다는 점에서 화이트와 민트가 희소성을 가지게 되었고 그런 이유인지 여유분(?)으로 남..

REVIEW/Life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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