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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8

삼성 갤럭시F 티저? 폴더블폰 암시하는 로고 변경

삼성 갤럭시F 티저? 폴더블폰 암시하는 로고 변경 갤럭시X로 불리며 접는 스마트폰(폴더블폰)의 기대를 키우던 삼성이 드디어 입을 열 듯 보입니다. 삼성 모바일 페이스북 계정에서 삼성 로고를 변형한 디자인을 공개하며 티저로 폴더블폰을 암시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갤럭시F(SM-F900U)의 이름으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폴더블? 컨셉 만큼만 나와준다면… 삼성은 이미 2014년 컨셉을 내놓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즉 폴더블폰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폴더블폰에 대한 정보들이 있었지만 실제로 등장하지는 않았습니다.2018년 삼성은 내부 코드명 위너(winner)로 폴더블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2019년 출시될 가능성에 대한 루머들이 등장했고 반복되며 관심을 키워가..

INFO/Rumor+ 2018.11.06

삼성 깨지지 않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발표

삼성 깨지지 않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발표 삼성 디스플레이는 깨지지 않는(unbreakable)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습니다. 몇년 전부터 이야기 되어온 플라스틱 재질의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입니다. 이제 슬슬 P-OLED가 선보일 타이밍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는군요. 깨지지 않는 장점을 살려낼 수 있을까?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강도를 선보이는 동영상입니다.삼성 디스플레이는 이번에 미국 노동부 산업 안전 보건관리(OSHA)의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1.2미터에서 26번의 낙하 시험과 -32도, 71도 사이의 온도 시험을 패스하고 정상 작동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추가로 1.8미터에서 낙하에서도 손상이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플라스틱 ..

INFO/SmartPhone 2018.07.27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드디어 등장할까? 위너, 내년초 예상 루머 등장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드디어 등장할까? 위너, 내년초 예상 루머 등장 몇년 동안 이야기가 나오는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등장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나온 소식에 따르면 내년(2019)년 초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코드명 위너, 7인치 태블릿으로 변신 폴더블 스마트폰은 최근 몇 년 동안 이야기는 많이 된 제품입니다. 다만 매번 이야기만 나오고 현실적인 제품은 등장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최근에 코드네임 위너(Winner)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이 직접 제시했던 플렉서블 스마트폰의 대한 컨셉은 여전히 가장 유력한 형태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되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도 컨셉..

INFO/Rumor+ 2018.07.20

G플렉스, 하중 실험으로 살펴본 플렉서블의 의미

G플렉스(G FLEX), 하중 실험으로 살펴본 플렉서블의 의미 LG의 첫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 일단은 커브드(curved)로 프로모션을 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플렉서블(flexible)'을 실형한 스마트폰이라고 포지셔닝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플렉서블'을 너무 강조하게 되면 가용 범위 이상의 힘으로 휘어볼려는 시도도 있을 것이고, 그러다보면 파생되는 문제도 참 많아질 것 같습니다. 사실, G 플렉스의 발표회 전날 유포(배포?)된 위의 동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휘어져있는(curved)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내구성을 가지면서 휘어질 수 있다(flexible)는 사실에서 관심이 증폭되었지요. 그리고 실제로 간담회나 실사용에서 위와 같이 누르거나 깔고 앉..

갤럭시 S5는 괴물스펙에 본격적으로 휠 수 있다? 컨셉으로 살펴본 S5의 예상은?

갤럭시 S5 괴물 스펙에 본격적으로 휠 수 있다? 컨셉(동영상)으로 살펴본 S5의 예상은? 2014년 초반에 있을 여러가지 굵직한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5에 대한 컨셉 동영상이 나왔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어서 하나씩 천천히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O2Guru에서 공개한 컨셉 동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2분 10초의 동영상이지만, 깨알지게 중요한 포인트는 다 보여준 듯 합니다. 그리고 최신 기술들을 모두 집약해놓은 느낌이라서, 컨셉이라는 컨셉에 상당히 충실한 듯 보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가장 유념하여야 할 것은 당연하게도 'unofficial concept'이라는 부분입니다.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컨셉만으로 기대감을 너무 부풀렸다가 실물에 대해서 많은 실망을 할..

IT Column 2013.11.22

G Flex, LG의 플렉서블 스마트폰은 무엇을 보여줄까?

지난 주 KES 2013의 마지막 날에 등장한 갤럭시 라운드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최초의 상용화 스마트폰의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에서는 실질적인 활용보다는 기술적 과시라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으며 '플렉서블 스마트폰'을 더 많이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약간은 실망감을 주는 분위기라고 생각되는군요. 갤럭시 라운드의 노출에 이어 이번에는 LG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있어왔던 소식이지만 본격적으로 다음 달(11월)을 예상한다는 기사와 함께 렌더링된 이미지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재미있는 것은 갤럭시 라운드와 휘어진 방향이 다를 뿐인데, 오히려 사람들은 이것이 '플렉서블'에 합당하고 좀 더 기대를 가지게 되는 반사효과도 누리고 있는 것 같..

IT Column 2013.10.15

E-INK의 재발견, 1.73인치 플렉서블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

E-Ink사는 1.73 인치 플렉서블 e-paper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하고, 소노스타 스마트워치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E-Ink 자회사 트랜스마트와 공동 개발한 소노스타 스마트워치는 금주 내 컴퓨텍스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는 핸드온이 뜨지는 않았네요;;;) 사이즈가 1.7 인치로, 컬러는 아니지만 16 레벨 그레이스케일과 320 x 240 해상도를 제공하고, 태양광 아래서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군요. 최근 애플의 iWatch등으로 조명받는 스마트워치이지만, 사실은 전력등을 고려하면 E-ink가 더 잘 어울리는 영역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 pebble의 스마트워치도 그러한 맥락이구요. 시계를 통해 e-ink의 재발견과 활용성..

INFO/Acc & Geek 2013.06.04

CES 2012 풍성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이유

지금도 라스베가스에서는 전기,가전, IT 모든 분야의 새로운 흐름과 신기술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겠지요.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많은 분들과 여러 채널을 통해 좋은 소식들 전해듣고 있습니다. 역시나 수많은 회사들과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네요. 우선,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몇가지 키워드(분류)를 나누어보고, 이번 CES 2012에서 제가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각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생각보다는 전체의 흐름을 살펴볼 예정이고, 제품들에 대한 정리는 작년처럼 Cnet의 'Best of Cnet'을 통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주목받을 6가지 키워드 1. 울트라 북 맥북에어 이후, 노트북의 또하나의 키워드는 두께와 가벼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벌써 ..

IT Column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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