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만에 뉴스를 보다가 더위를 날리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클론의 역습도 아니고, 이거 또다시 방통위의 역습이 시작되는건 아닌가 모르겠군요...;;; 방통위, 휴대폰 AS 가이드라인 마련한다위의 기사를 보게 되면 2가지에 대해서 가이드 라인을 만들 계획이라는데요. 하나는 '스마트폰등 휴대폰 단말기 사용자 보호를 위한 권고안'이고 '어플리케이션 환불 정책'입니다. 메인이 된 이야기는 기사 제목처럼 AS 가이드라인데요. 역시나 '소비자 보호를 위한'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ㅅ-;; (자라보고 놀란 가슴 뭐 보고도 놀란다고... 방통위에서 무엇인가를 한다고 그러니 일단 겁부터 나기는 합니다;;) 왜 권고안을 만들어야 할까? 'AS체계가 다른 외국산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급속히 늘고 있는 소비자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