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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 화이트 32GB 등장, 지패드 8.3 구글에디션에 이은 레퍼런스 확대의 의미

넥서스7 화이트 32GB 등장, 지패드(G pad) 8.3 구글에디션에 이은 레퍼런스 확대의 의미 구글이 최근 레퍼런스를 올린 모델들에 대한 판매를 가속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넥서스5는 물론이고 넥서스7에서도 화이트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그게 LG G패드의 구글에디션 발표와 불과 며칠 상간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우선 색깔만 다른 넥서스7을 살펴보고 G패드 8.3 구글에디션의 의미도 살짝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넥서스7(2013) 화이트 사실, 가성비 깡패에 레퍼런스 OS를 물고 있는 넥서스7이고 이미 블랙 모델이 풀려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성능이야기나 스펙등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화이트를 출고했다는 것과 32GB에 WIFI 모델만 한정적으로 만들었다는 것..

IT Column 2013.12.12

한 손 그립의 한계 8.3인치! G패드(V500) 디자인 포인트를 찾는 개봉기

한 손 그립의 한계 8.3인치! G패드(V500) 디자인 포인트를 찾는 개봉기 지난 9월 독일의 IFA 2013에서 첫 선을 보인 G 패드(G Pad) 8.3이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다른 태블릿들이 한 손에 쥐기가 힘들어서 한계로 많이 채택하는 7인치를 넘어 8.3인치의 사이즈이면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할 정도를 만들어냈으며, QPair(큐페어)를 장착하여 기존의 태블릿들이 가졌던 불편을 보완하는 바로 그 녀석이죠. 안드로이드에서는 8인치에 한 손 그립이 가능한 녀석으로는 유일하게 G 패드가 자리하게 되었다는 의미도 가진 녀석입니다. 오늘은 G 패드 8.3의 박스를 개봉하며 외양적인 특징과 함께 G패드의 디자인적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심플한 구성박스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LG도..

[IFA2013 집중분석] LG G패드 8.3, 태블릿의 역할을 확장하다.

IFA 2013의 LG부스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제품은 77인치 곡면 ULTRA HD 올레드 TV와 독일에 처음 선보이는 G2, 그리고 G Pad 8.3이었습니다. G2는 이미 제가 사용하고 있기도 했고, 국내에는 이미 많이 알려지고 있는 제품이라 IFA 2013에서 처음 선보인 G Pad(지패드)의 실제 모습과 특징을 이번 글에서 조명해보겠습니다! G 라인의 감성이 이어진 디자인과 실속있는 소재의 선택 지패드의 첫 느낌은 '의외로 적당한 사이즈에 깔끔하네?'였습니다. 태블릿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사이즈와 그립이기 때문에 8.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넣고, 과연 어느정도의 그립감을 보여줄 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수치적인 비교를 떠나 집에서 사용하는 넥서스7(1세대)와 그립감에서..

Event/IFA 2013 2013.09.10

G Pad 8.3, 장점은 연동과 디자인! 단점은 고사양? 이제 가격만 남았다.

LG전자, ‘LG G Pad 8.3’ 전격 공개 LG의 새로운 태블릿 도전작인 '지패드 8.3(G Pad 8.3)'이 어제(9월 1일)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얼마전 구글에서 넥서스 7 2세대를 내놓았고, 9월~10월 사이 애플에서 아이패드와 미니의 신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치열한 싸움터에 도전장을 내놓은 것이죠. G Pro와 G2의 호평 속에 자신감을 이어가는 LG이기 때문에 이번 G Pad의 발표는 더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점은 G2에서의 기술 경험! * ‘LG G Pad 8.3’ 주요사양 크기 216.8*126.5*8.3mm 무게 338g 색상 Black, White 네트워크 Wi-Fi 전용 칩셋 1.7GHz Quad Qualcomm Snapdragon™ 600 디스플레이..

IT Column 2013.09.02

LG G Pad 8.3, 가격이 관건이다?

LG가 G Pad 8.3의 티저 동영상을 발표했습니다. 제품은 보여주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태블릿에 대한 불만과 바라는 점들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굉장히 많은 불만들과 많은 개선점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태블릿에 바라는 개선점들이었고 이것들을 절충하는 시도들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위의 티저에서 말하고 있는 요소들만으로는 상당히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렇다면 LG는 과연 어떤 무기를 들고 애플과 구글, 삼성이 자리 잡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요? 수많은 기대와 불만? 지금까지 반복되어온 태블릿의 문제!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반복적으로 위와 같은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7인치~9인치대의 다양한 태..

IT Column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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