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어렵지 않다! 기가 IoT 홈매니저로 지키는 우리집 안전 사물인터넷이라고 해석하는 IoT(Internet of Things)는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괜히 말이 어렵기 때문이죠. 오늘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사용해보면 편리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는 플러그, 가스안전기, 열림감지기 3종 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문이나 창문의 열림 상태를 알 수 있고 가스를 외부에서 차단할 수도 있고 전기 사용량은 물론 안쓸 때 외부에서 코드를 빼놓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편리를 통합해서 관리해줄 kt의 홈 IoT 서비스인 기가 IoT 홈매니저도 살펴보겠습니다. 어렵다? 하나씩 따라하면 쉽다! 홈매니저 설치 집을 스마트한 IoT로 만들기 위해서는 허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