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애플의 아이폰5가 출시되기 이틀 전인 오늘(19일, 미국기준) 유투브를 통해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일단은 새로운 광고를 한번보고 이야기를 이어가야 할 것 같군요. Samsung pokes fun at people waiting in line for iPhone 5이 광고를 두고 LA Times에서도 '삼성이 아이폰5를 기다리는 줄에 선 사람들을 조롱하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습니다. 삼성이 더 큰 화면과 LTE, NFC를 이미 사용중이며, 그런 모습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어떤 청년은 자신들의 부모를 위한 스팟(자리)를 맡고 있었다는 모습들까지 보여줍니다. 아... 이런 모습 어디선가 본 적이 있지 않나요? 네, 바로 이번 슈퍼볼 시즌에 삼성이 집행했던 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