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 보호필름 추천, 호후 0.2mm 나노 강화유리 후기
<G3 액정 보호필름 추천, 호후 강화유리 글래스R 후기>, <아이폰5S 액정보호필름 추천 - NANO 강화유리 후기> 와 같은 글에서 리뷰를 하듯이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보호필름은 강화유리 제품을 선호합니다. 다양한 보호필름을 사용해봤지만 터치감이나 보호, 관리등의 3박자가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에도 강화유리를 입혀주었습니다. 최근에는 강화유리라도 두께도 얇아지고 라운드 커팅이 들어가서 착용감이 더욱 좋아지고 있는 분위기라 최신 0.2mm 나노 강화유리에 대한 기대가 커지더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용 호후 나노 0.2mm 강화유리, 구성과 부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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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에도 강화유리를 붙여줄려고 처음 붙어있던 보호필름을 한동안 사용했습니다. 처음 개봉시 붙어있는 보호필름을 활용하는 방법 <갤럭시s5 광대역 lte-a 챠콜 블랙 개봉기, 디자인 및 특징 후기>에서 이야기를 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처음 붙어있는 보호필름도 아주 나쁜 편은 아니지만 우측 사진처럼 강화유리가 아니라 오히려 자잘한 스크레치에 약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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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용 호후 0.2mm 나노 강화유리 보호필름 입니다. 패키지는 심플해졌습니다. 오히려 부담없이 경제적인 패키지가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단가가 조금이라도 낮아지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으니 말이죠. 0.2mm 나노 강화유리의 특징들이 뒷면에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입장이기도 하고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믿고 쓰기 때문에 다른 부분보다 2.5D로 가공된 라운드 커팅이 궁금해집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용 나노 0.2mm 나노 강화유리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0.2mm 보호필름 1장, 알콜솜, 융이 들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봉투형으로 된 패키지 안에 또다른 봉투에 담겨있고 속에 있는 봉투에는 간단한 가이드도 있으니 천천히 구성품을 다 꺼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에 호후 0.2mm 나노 강화유리 부착
<아이폰5S 액정 보호필름 잘 붙이는 방법 - 호후 시력보호액정필름 (쉴드아이즈) 후기>에서 액정 보호필름 부착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했으니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간략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를 기본 보호필름으로 한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오히려 묵은 때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콜솜으로 보호필름이 부착되었던 선을 따라 신경써서 때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융을 이용해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의 전면을 정성들여 닦습니다. 보호필름 부착의 8할은 이 먼지제거 작업이니 정성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스탠드 불빛 등에 비춰가며 먼지를 확인하고 털어내는게 좋습니다. 카메라용 뽁뽁이를 사용하셔도 좋고 입김으로 잘 불어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요인은 작업할 장소가 먼지가 적은 장소가 좋습니다.
그리고 0.2mm 나노 강화유리를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에 올려서 위치를 확인합니다. 전체적인 유격과 홈버튼과 스피커의 위치등을 미리 살펴봅니다. 핏감 좋게 적당히 잡힌 모양새가 마음에 드는군요.
예측 사격(?)까지 마무리했다면 이제 먼지 날리지 않는 상황에서 뒷면 스티커를 제거합니다. 강화유리 제품은 휘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양쪽 옆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
부착 작업을 완료한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입니다. 스티커를 제거한 뒤로는 뒤도 돌아보지말고 한 호흡에 붙여버리시는게 요령입니다. 어차피 강화유리 제품은 빳빳해서 한방에 끝납니다.
착용감은 물론 터치감에서 추천하는 0.2mm 나노 강화유리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용 강화유리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얆아진 두께 때문인지 홈버튼과 높이가 거의 유사한 정도가 됩니다. 공간의 여백도 부담없이 보기에 딱 좋은 정도이군요.
모서리는 물론 전체적인 유격도 괜찮아서 제가 사용하는 슬림핏 보호케이스와도 딱 맞아 떨어질 듯 하군요. 거기다 2.5D 가공으로 처리된 끝부분들도 부담없는 감각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운드 처리로 살짝 미끌려 내려지는 손끝의 감각이랄까요? 0.2mm로 얇아져서 강화유리의 장점들을 조금 잃을 것 같았는데 그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얇기 때문에 부착이나 마무리시 너무 과한 힘을 과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얇아진 대신 조금 더 섬세한 손길을 바라게 된 트레이드 오프라고 생각됩니다.
마무리하고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의 화면을 켜봤습니다. 화면 투과율도 좋아서 손실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무엇보다 터치감이 다른 보호필름들과 달라서 좋습니다. 다른 재질의 보호필름들도 경험을 해보지만 결국은 강화유리 제품으로 귀결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터치감이 가장 크니 말이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용으로 선택한 호후 0.2mm 나노 강화유리 제품은 부착해보니 마음에 쏙 드는군요. 두께와 트레이드 오프된 부분도 보이지만, 지금까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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