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S4에서 PS2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S4)에서 드디어 PS2 게임들을 정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버지에 의하면 12월 5일부터 북미와 유럽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PS2 게임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는 PS2 Classic 게임 8개가 준비 되었고 앞으로도 늘려갈 것이라고 하는군요.
명작 게임의 부활, 그러나 재구매의 아쉬움
12월 5일부터 구매가 가능한 게임은 8개로 $9.99~$14.99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Dark Cloud — $14.99
Grand Theft Auto III — $14.99
Grand Theft Auto: Vice City — $14.99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 $14.99
Rogue Galaxy — $14.99 The Mark of Kri — $14.99
Twisted Metal: Black — $9.99
War of the Monsters — $9.99
PS4에서 PS2 게임을 단순히 에뮬레이팅해서 구현하는 것이라면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PS2 게임들의 특징은 1080P로 업스케일링된 그래픽과 온라인의 특성을 살리는 트로피 시스템과 쉐어플레이 등이 될 듯 합니다. 예전에는 둘이 하거나 젠더 꽂아서 한방에 모여서나 가능했던 플레이가 각자 집에서도 가능해지는 것이죠.
소니 월드와이드 대표 요시다 슈헤이는 사랑받았던 PS2 게임을 새롭게 선보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로 다음 공개작은 PaRappa the Rapper2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아쉬운 점은 이번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판매되는 PS2 게임들은 기존 기기에서의 구매이력과 상관없이 재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PS2의 디스크를 이용하는 에뮬레이터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을 남기기는 하지만 앞으로 발매되는 타이틀이 기대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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