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 7s? 갤럭시 노트7 리퍼폰 등장하나?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재미있는 뉴스를 접했다. [단독] 말머리를 달고 나온 기사이다. 갤노트7 '리퍼폰'으로 판다(기사 바로가기)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기사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이 2017년 6월쯤 등장할 것이고 베트남과 인도를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외에서는 이걸 갤럭시 노트 7s(기사 바로가기)라고 이미 부르고 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반대의 의견이 나온다. 삼성측은 정해진 것이 없다는 기사이다. 어느 말이 진짜일까? 삼성, 경제적 손실이냐? 이미지냐?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과 관련해서 이미지 경제적 손실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에서의 손실도 고민을 해야한다. 98% 회수라고 밝히고 있는 갤럭시 노트7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