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에서 펼쳐질 JIF-m, 새로운 음악가를 초대하다 자라섬은 이제 다양한 락 페스티벌, 재즈 페스티벌등 문화와 공연의 새로운 핫스팟이 되었습니다. 보고 뛰고 즐기는 페스티벌로도 유명하지만 자라섬에서 매년 새로운 뮤지션들을 위한 경연대회가 열리는 것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JIF-m에 대해 소개를 좀 해드릴까 합니다. 총상금 1100만원, JIF-m 프로젝트 앨범도 JIF-m은 10월 29일 자라섬 특설무대에서 9팀의 진출팀이 총상금 1,100만원을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되는 행사입니다. 최근 TV에서 보여지는 흥미 위주의 편집이 들어간 경쟁 오디션과는 좀 다른 음악에 대한 열정에 집중할 수 있고 자라섬이 가진 이미지대로 젊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듯 합니다. 입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