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스코 2

패롯 디스코, 드론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다.

패롯 디스코, 드론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다. CES 2016에서 선보인 패롯 디스코(Parrot Disco)는 꽤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론이라면 아무래도 쿼드콥터등 플로펠러가 지탱하는 모습을 연상하기 쉬운데 패롯 디스코는 고정익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에서 패롯의 이미지가 좋아서 그런지 디스코도 은근히 기대를 가지게 해주는군요. 장점들이 부각되는 디스코, 45분 비행은 정말! 패롯 디스코의 정면을 보다보면 패롯 비밥2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동일한 14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카메라를 통해 비행을 하면서 보여지는 장면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볼 수 있기도 하죠. 패롯 디스코는 700g밖에 나가지 않는 무게에 한번 충전하면 45분을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INFO/Acc & Geek 2016.01.13

니세모노가타리, 로리콤+페티쉬?? 뭔가 핀트가 나갔다.

바케모노가타리의 괴물(괴이) 이야기들을 마무리하고, 그 다음 이야기인 니세모노가타리(가짜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물론, 바케모노가타리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츠바사 캣]에서 시간상으로 연결되는 [네코모노가타리 (흑)]도 있지만, 일단은 애니 순서상으로는 니세모가타리가 먼저라니 먼저 보게 되었다. 전체적인 느낌? 개인취향이 섞이겠지만... '이건 뭐지? 왜 갑자기 중심을 잃었지?' 정도의 느낌으로 정리된다. 이번에는 가족 이야기다?? 바케모노가타리에서도 가끔씩 등장하는 아라라기의 동생들인 아라라기 카렌과 아라라기 츠키히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파이어 시스터즈'로 자신들을 부르며 나름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학생들. [니세모노가타리]는 카렌과 츠키히의 괴이를 다룬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REVIEW/Movie + Ani 2013.03.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