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membering Steve, 그의 한마디에 나는 변화할 수 있었다.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나 이슈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먹먹함과 안타까움을 남겼던 Steve Jobs가 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지나버렸군요. 이익을 위한 기업을 운영하는 CEO였지만, 왠지 그의 삶과 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남겼다고 생각됩니다. 순수하게 이익을 중심에 두고 운영을 했었을까? 싶을 정도로 소비자중심인 객체지향적 제품들을 만들었고,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실천한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누군가가 하라고 시켰으면 과연 이런 반응들과 추모의 글들이 나올까요? 그가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애플은 메인화면을 통해 Steve를 추모했으며, 현재 CEO인 팀 쿡도 개인적인 감성이 담겼다 싶은 글을 남기며 그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애플 CEO 팀 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