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국내서도 9월 넘기면 `공짜 범퍼 못받는다` 아이폰4의 예약판매가 이루어진 오늘, 서버다운/ 접속장애등의 대란(?)을 겪으면서도 11만이 넘어섰다니 아이폰4의 인기와 기대를 느끼게 되는군요.이와 함께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은 그만큼의 '범퍼'였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위와 같은 기사가 나왔더군요.애플사의 고객케어를 따른다는 표대표님의 말대로 범퍼는 애플코리아에서 담당을 하게 되는군요.주목할 점은 애플의 정책에 따라 9월 30일까지만 무상 범퍼 제공을 한다니...9월에 물건을 받게될 우리나라의 실정상 여유를 부렸다가는 범퍼를 받지 못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겠군요.또한, 예약분의 발송이 끝난 후에야 매장에서 판매를 실시한다는 소식까지 있으니,개통후에도 범퍼를 둘러싸고 난리(?)를 쳐야할 상황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