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날개 윙드 헬름은 아마존 유니크 뚜껑중에서 상당히 유용한 유니크 아이템이다. 기술 레벨은 물론 달려와 타격 회복 속도 등등 활아마와 자벨마 양쪽 다 쓰기 좋은 옵션을 두루 갖추고 있다. 물론 강타를 노린 기욤의 투구를 쓰는 트리나 공속을 쓰는 세팅, 혹은 다이어뎀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존을 위한 보편적 뚜껑, 발키리 날개 윙드 헬름 발키리 날개 윙드 헬름 (Valkyrie Wing Winged Helm) 방어력: 247 - 297 (기본 방어력: 85 - 98) 요구 레벨: 44 필요 힘: 115 내구도: 40 방어력 150-200% 증가 +1-2 모든 아마존 기술 레벨 달리기/걷기 속도 +20% 타격 회복 속도 +20% 적 처치 시 마나 +2-4 발키리 날개 윙드 헬름는 발키리 윙이라고 ..
아마존의 활아마와 자벨마로 나뉜다. 사실 지금까지는 자벨마의 시원함을 선호했다. 그러다 최근에 활마아도 한번은 키워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활아마라고 하면 아무래도 윈드포스가 떠오른다. 그렇다 아재다. 그리고 신뢰(신념)을 이용하는 활아마가 유명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윗치마를 알게됐다. 다행히 창고에 마녀림의 시위(다이아몬드 보우)가 하나 있어서 하나씩 맞춰서 키워보기로 했다. 75렙쯤까지 적당히 버스로 키워가며 자벨마를 준비하던 녀석을 바로 활아마로 바꿔서 키우기 시작했고 지옥을 졸업 시키고 80렙을 넘겼다. 지옥을 졸업 시키면서 마우스를 몇번이나 집어 던지고 싶었지만 이게 아마존이지... 라며 아마존에 대한 이해를 강제로 키우게 해주기도 했다. 그런데 윗치마로 접근했지만 활아..
무인 항공기 '드론(drone)'이 택배를 배달한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의 시각 아마존이 상당히 재미있는 일을 벌였습니다.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ir Vehicle)인 드론(drone)을 자사의 택배 서비스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것이죠. (출처-Mashble)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60 minutes'라는 TV 쇼에서 밝힌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로 드론을 활용해서 고객의 결재후 30분 이내에 배송된다는 내용입니다. 주황색의 박스에 담겨져 고객의 문앞까지 유유히 날아가는 드론을 보고 있으면 일단 신기합니다. 그리고 30분 이내에 물건을 받을 수 있다면 상당히 유용하기도 할 것이고, 유통의 혁신..
대표적인 동영상 서비스? 라고 하면 누구나 손쉽게 유투브를 떠올릴 것입니다. 광고가 붙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자료량 덕분에 어렵지 않게 원하는 동영상이나 재미있는 UCC를 검색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깐요. 거기다 무료이지 않습니까? 이런 유투브가 유료화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가는군요.'유튜브 동영상' 유료 서비스 초읽기 - etnews생각들은 많이 쌓여가는데 명확하게 흐름이 잡히지 않네요. 일단은 생각나는대로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소통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쉽지 않고 다양한 영향들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유투브의 지금은 어떤가? '인터넷 동영상 = 유투브'라고 생각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UCC(..
구글은 '지식 그래프'의 내용을 구글 플레이의 동영상에서 얼굴을 인식해서 정보창을 띄워주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Google's Knowledge Graph expands into movies on Android tablets thanks to facial recognition - The Verge 사실, 같은 날 아마존의 'X-Ray for TV feature'가 발표되면서 함께 나온 소식이라는데, 같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컨텐츠 사업의 중심을 가져가고 있는 아마존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구글 플레이의 확장은 무엇인가? 구글의 이번 서비스는 동영상에 보이는 해당 배우에 대한 정보는 물론, 배우와 관련된 다른 컨텐츠들도 카드형태로 팝업 시켜주는 것입니다. 구글의 새로운 정..
애플은 조용히 지내기도 힘든가봅니다. 슈퍼볼 시즌에는 삼성이 광고로 살살 끍어놓더니, 이번에는 아마존에서 돌직구 또한번 날리는군요. 명료하죠? "Retina나 똑같은 화면인데, 지갑은 똑같게 느끼지 않는다"란 명료한 메세지를 직관적인 비교와 멘트를 통해 날려주는군요. 광고를 보면서 또 잡스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짧게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 잘 만든 비교광고! 하지만... 대놓고 비교를 하면서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팩트'를 보여주면서 비교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HD화질의 아이패드와 킨들이 가격에서는 $200이나 차이가 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광고 자체만으로 상당히 잘만든 광고라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과연 둘은 동급일까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비교를 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