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기사 때문에 피노키오 될 뻔한 사연
문제의 발단이 된 것은 KT, '아이폰4' 무료 화상통화 와이브로에서 허용 라는 글을 읽고 나서, 제가 KT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는 글을 쓴 것입니다. KT, Facetime 500분? 왜 그러니! 이해할 수 없는 정책발표에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놀랬고, 이게 과연 지금의 상황에 나올법한 정책은 아니라는 내용으로 KT의 이미지에 누를 끼칠 수도 있을 법한 글 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KT에게 걱정을 내비치는 것이기도 하고, 소비자들이 가져야할 권리가 '제한' 받은 이상한 상황이 이해되지 않음을 강하게 어필하는 내용이죠. 지금은 기사도 정정(?)이 아닌 수정(!)이 되어, 지금 위의 소스 기사를 따라가면 언제 그랬냐느듯이 와이브로(에그)를 통해서는 facetime을 무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