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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 2

패블릿, 과연 장점들의 집합체일까?

패블릿(Pablet)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용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SmartPhone)+태블릿 PC (Tablet PC)의 조합이 만들어낸 새로운 용어는 5~6인치대의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지칭하게 되었지요. 최근 출시일을 앞두고 있는 갤럭시 S4가 4.99인치의 스크린을 가지는 것도 5인치로 넘어가면 패블릿으로 분류되고 갤럭시 노트와 같은 분류에 속해지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도 하는군요. 사용성을 중심에 두고 가능한 분리해서 디바이스를 갖추는 제가 최신 패블릿이라 불리는 기기를 두달여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사이즈? 클수록 좋은가? 우선 패블릿을 접하면서 가장 처음 느낀 것은 사이즈였습니다. 다른 기능보다 일단은 시원해진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

IT Column 2013.04.22

FullHD는 기본! 사이즈로 붙어보자? 하지만 VEGA No6가 넘어야 할 3가지 고비

오늘 팬텍의 새로운 기종인 'VEGA No6 FullHD'의 출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이제는 '6인치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팬텍에서는 '보는 즐거움'에 촛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담아내고 사이즈의 단점을 보완하여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까지 선보이고 있는데요.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UX들이 몇가지 있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6인치? 6인치? 라는 생각이 머리를 계속 떠돌게 됩니다. 패블릿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6인치라면 태블릿으로 익숙한 7인치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기 때문입니다. FullHD는 기본! 사이즈 경쟁의 포문을 연 VEGA No6! 스펙과 사양에 대해서 따로 정리를 해볼까 했는데, 자료를 찾던 중 '전자신문'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이 너무나 정리가 잘 되..

IT Column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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