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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풍성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이유

지금도 라스베가스에서는 전기,가전, IT 모든 분야의 새로운 흐름과 신기술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겠지요.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많은 분들과 여러 채널을 통해 좋은 소식들 전해듣고 있습니다. 역시나 수많은 회사들과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네요. 우선,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몇가지 키워드(분류)를 나누어보고, 이번 CES 2012에서 제가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각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생각보다는 전체의 흐름을 살펴볼 예정이고, 제품들에 대한 정리는 작년처럼 Cnet의 'Best of Cnet'을 통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주목받을 6가지 키워드 1. 울트라 북 맥북에어 이후, 노트북의 또하나의 키워드는 두께와 가벼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벌써 ..

IT Column 2012.01.11

CES2011과 삼성의 고민

CNET에서 이번 CES2011의 최고 부분별 최고 제품들을 선정하면서 태블렛 부분에서 motorola의 Xoom을 선정했습니다. 물론, 구글의 허니콤을 최초로 얹은 레퍼런스 제품이기도 해서 그렇겠지만, 스펙등등을 봐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CES2011이 실적을 가지고 평가를 내리는 것도 아니고 CNET이 가진 매체파워가 강하다 하여도 시장전체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는 없겠지만, 모토롤라의 새 제품에 대한 기대와 함께 몇가지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Xoom 스펙과 구글의 선택 OS : 안드로이드 허니콤 Size : 10.1 인치 CPU : 듀얼 코어 1GHz 테그라 2 프로세서 Display : 1280x800 해상도 16:10 화면비율 디스플레이 통신 : 버라이즌 4G LTE 기타 :..

INFO/TabletPC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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