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팬텍의 새로운 기종인 'VEGA No6 FullHD'의 출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이제는 '6인치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팬텍에서는 '보는 즐거움'에 촛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담아내고 사이즈의 단점을 보완하여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까지 선보이고 있는데요.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UX들이 몇가지 있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6인치? 6인치? 라는 생각이 머리를 계속 떠돌게 됩니다. 패블릿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6인치라면 태블릿으로 익숙한 7인치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기 때문입니다. FullHD는 기본! 사이즈 경쟁의 포문을 연 VEGA No6! 스펙과 사양에 대해서 따로 정리를 해볼까 했는데, 자료를 찾던 중 '전자신문'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이 너무나 정리가 잘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