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런저런 뉴스들을 찾아봅니다. 스마트폰 시대는 ‘SW’가 중심, 중소기업이 SW 개발할 환경 조성하라 라는 기사가 눈에 걸립니다. 일단 쭉 읽어봅니다. 섹션을 확인합니다... -ㅅ-;; 칼럼... ㄷㄷㄷ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한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식한만큼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된다. 다만 방법론이다. 감히 말한다. 대기업이 또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직접 뛰어들면 절대 안 될 일이다. 국내에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가진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많다.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중심으로 여기에 대기업의 자금력을 투입, 컨소시엄을 이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면 승산이 있다. 다시 말해 새로 열리는 시대에는 분명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에 대한 준비를 서둘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