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기에 감기도 걸리고... 컨디션은 더욱 좋지 않은 요즘이네요... (명절 연휴는 연휴라고 푹쉬고~ 다녀와서는 한동안 컨디션이 안좋아서 빌빌거리다... 이제야 포스팅을 슬슬;;;) 그래서 그런지... 잠을 자려고 누워도 잠이 잘 오지않고, 뭔가 불편하고 불안한 시간이 계속 되더군요. 혹시나, 싶어서 아이폰에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재미난 앱들을 발견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양 삼만이천이백삼십마리... 양 삼만이천이백삼십한마리... -0-;;; 굉장히 단순한 앱입니다. -0-;; 첫화면에서 화면을 터치하면 설정해둔 배경화면을 뒤로하고, 양이 한마리씩 뛰어갑니다;;; 배경 음악으로는 서양에서 익숙한 모자르트등의 자장가 곡들을 설정할 수 있죠. 너무 단순해서... 이게 뭐야? 할 수도 있지만... 오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