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팔찌에 이어 스마트반지? 스마트워치보다 감각적인 접근이 좋다! 구글의 구글글래스가 나오고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소문을 더해가는 사이, 실제로 많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들(Wearable Device)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은 형태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가 되었고, 삼성의 갤럭시기어는 물론 소니의 스마트워치, 퀠컴의 TOQ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면 나이키나 아디다스, 페블등도 포함이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잡지는 못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웨어러블에 대한 시도는 아직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는 점보다 소수로 제작하고 소수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