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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 5

푹(pooq) 실시간TV, 지상파 UHD TV 모두 잡은 신개념TV 우노큐브 G1+

푹(pooq) 실시간TV, 지상파 UHD TV 모두 잡은 신개념TV 우노큐브 G1+ 기존의 IPTV는 부담되고 스마트 시대에 좀 더 어울리는 TV는 없을까? 새로운 스타일의 활용법을 제안하는 스마트 TV 우노큐브 G1+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TV나 VOD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어울리며 뛰어난 확장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TV와 IPTV용 셋탑박스를 이용하기 부담되거나 모니터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은 솔로족을 위해 모니터를 이용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푹과 만나 늘어난 실시간 TV 채널 우노큐브 G1+의 패키지입니다. DTV, 미라캐스트, DLNA, 무료TV, 공유기까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TV등에서 강조하는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노큐브 G1에 ..

REVIEW/IT Items 2017.06.14

푹티비로 활용도 높아진 스마트TV 우노큐브

푹티비로 활용도 높아진 스마트TV 우노큐브 최근 TV르 스마트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노큐브(UNOCUBE)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에브리온티비를 기반으로 무료 채널들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기특한 제품입니다. 방에서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거실에도 셋탑박스와 공유기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최근 푹티비(pooq)와 제휴를 통해 컨텐츠를 늘려가고 있어서 새로운 셋탑박스로 고민을 해볼만한 제품이기도 하죠. 우노큐브가 어떤 녀석인지 그리고 푹티비 추가로 어떤 컨텐츠들을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노큐브, 작지만 똑똑한 스마트TV 우노큐브는 UNO(하나)라는 뜻과 큐브(정육면체)를 결합한 이름입니다. 하나의 정육면체에 모든 기능을 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기..

REVIEW/IT Items 2016.12.13

웹OS(webOS) LG TV의 승부수 될까? LG TV 2014년 신제품 발표회 후기

웹OS(webOS) LG TV의 승부수 될까? LG TV 2014년 신제품 발표회 후기 지난 3월 11일 LG 서초 R&D 캠퍼스를 찾았습니다. 2014년 LG TV의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TV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LG의 새로운 무기인 웹OS(WebOS)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라 발걸음을 서둘렀습니다. webOS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인 LG 스마트 TV들의 모습들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울트라HD(UHD가 중심이 되고 그것을 풀어내는 다른 기술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LG 스마트 TV는 화질, 3D, 곡면으로 앞서간다. 키노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LG 스마트 TV의 특징들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동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UHD가 트렌드의 중심..

Event 2014.03.18

KT의 불편한 이중성, 진실은 무엇인가?

오늘은 KT와 관련된 국내뉴스 1건과 해외뉴스 1건을 접하면서 '과연 KT의 본심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하나는 KT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olleh WiFi의 기능을 개선한다는 내용이고, 또다른 하나는 삼성의 스마트TV와 같은 헤비 트래픽 유발 서비스에게 과징금(?)을 물게하는 내용입니다. 두 뉴스를 접하고 있으니 딱 잡히지는 않지만 묘한 이중성이 느껴집니다. 과연, 어떤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씩 생각해보겠습니다. (KT와는 예전에 글 때문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쓴소리가 나올 듯 합니다.) 체감속도 5배? 왜 진작하지 않았지? 지하철 와이파이 '확' 빨라진다 - 아이뉴스24KT는 대중교통에서의 무선인터넷 확충 계획을 발표하고 꾸준히 서비스를..

IT Column 2012.02.24

방통위는 성장중?

며칠 상간에 방통위에서 발표한 '조립PC 전파인증'과 관련한 생각이 머리 속을 멤돌고 있었습니다. 학교폭력과 관련한 말도 안되는 규제들이 늘어나서 '규제'에 민감한 시점이기도 하려니와 얼핏 들으면 또다시 명분을 앞세운 정책으로 '규제'만 늘이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KT에 대한 제재를 바탕으로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면 방통위는 이전과는 다르게 자신의 색깔을 잡아가고 있으며, 어쩌면 명분보다는 실제로 방통위가 해야할 일들을 하기위해 성장중인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규제가 나오자마자 부당한 부분을 생각해보고 지적해보고 대안이나 해결법을 고민해보겠지만, 한 호흡을 기다리며 바라보면 어느정도 '일관성'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IT Column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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