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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17

스마트폰 보안위협 앱스토어에 집중될 것 / 안드로이드폰 보안 책임은 사용자에게? / 애플 아이폰은 제외?

"스마트폰 보안위협 앱스토어에 집중될것"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도 보안과 검증에 대해서는 엄격하지 않으니... 실제로 인터넷 뱅킹 관련의 어플로 가장해서 정보 유출한 사건도 있었단다. 흠... 또한, 본인도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었는데, 아이폰 관련해서도 정보유출 관련된 취약점이 31개나 보고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른 OS에 비해 안전한 것은 사실'은 인정을 하고 아직 어플쪽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아이폰과 애플의 정책상 이런 경우는 더 드물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예전에 애플 앱스토어 보안 프로그램 헤프닝(?)도 있었고 그때 읽었던 글들도 떠올라서요. 흠... 갑자기 정보유출이라는게 어느정도의 범위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1.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백그라운드에서 개인..

INFO/SmartPhone 2010.02.18

KT, 스마트폰 띄워 ‘판’ 뒤집자 / 개인적으로 KT에게 바란다.

‘스마트폰으로 통신시장의 경쟁 틀을 새로 짜겠다.’ 케이티(KT)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에스케이텔레콤 중심으로 짜인 통신시장의 경쟁 틀을 깨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케이티는 스마트폰 활성화로 ‘판 뒤집기’를 꾀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에스케이텔레콤에 빼앗긴 시장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것이다. 케이티는 우리나라의 첫 통신업체로, 유선통신망을 가장 풍부하게 갖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신업체였다. 하지만 유선통신망은 이동통신 시장이 뜨면서 효용성이 떨어졌고, 2000년대 들어서는 케이티조차 홀대했다. 유선통신망 기반의 무선랜(와이파이) 역시 찬밥 취급을 당했다. 에스케이브로드밴드는 무선랜을 깔다 철수하기도 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하면서 상황이 역전되고 있다. 유선통신..

INFO/SmartPhone 2010.02.10

SKT, ‘스마트폰=아이폰’ 틀 깨라

에스케이텔레콤(SKT)이 올해 스마트폰 공급량을 200만대로 높여 잡았다. 아이폰을 앞세운 케이티(KT)의 기세를 꺾어놓겠다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기득권 보호 장치를 모두 버리겠다는 각오까지 내놓고 있다. 무선인터넷 시장을 키워 선점하기 위해서는 기득권을 버릴 수밖에 없고, 살점을 도려내는 고통을 감내해야 성장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더욱이 서두르지 않으면 빠르게 커질 것으로 보이는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케이티에 빼앗길 수도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우선 스마트폰 공급에 주력해, ‘아이폰 바람’을 잠재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당장은 ‘스마트폰=아이폰’ 등식을 허무는 게 목표다. 이를 깨지 못하고는 케이티에 계속 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에스케이텔레콤은 경험으로 잘 안다. ‘이동전화..

INFO/SmartPhone 2010.02.10

스마트폰 이용자 "안드로이드폰이 결국 이길 것"

스마트폰 이용자 "안드로이드폰이 결국 이길 것" 커뮤니티 `마이미츠` 회원대상 설문조사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에 비해 다양성이 매력" 스마트폰의 대표 주자 애플 아이폰과 구글 계열 안드로이드폰의 경쟁에서 결국 누가 이길까? 스마트폰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미츠(www.mymits.net)`가 이용자 7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 보다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마이미츠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란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안드로이드폰은 421명(56.89%), 아이폰은 319명(43.11%)이 손을 들어줬다. 이번 조사에서 아이폰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한 아이디 `CrossFi..

INFO/SmartPhone 2010.02.06

삼성 안드로이드폰,2배 빠른 무선랜.. 영상통화도 가능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의 외관은 T옴니아2에 적용됐던 통화와 전원버튼이 모두 터치로 바뀌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운데 홈버튼 하나만 버튼이다. 남성적 디자인의 모토로이와 곡선을 강조한 아이폰의 중간쯤되는 디자인이다. 뒷면은 부드럽게 곡선 처리돼 탁월한 그립감을 줬고 반응성과 터치감도 전 모델에 비해 월등히 향상됐다. 실제로 손가락 끝으로 터치해 화면을 넘겨봤더니 부드러운 화면 넘김이 가능했고 개별 위젯을 눌렀을 때의 반응 속도도 아이폰에 비해 느리지 않았다.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택했고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2.1 운영체제(OS) 탑재, 800㎒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착한 것이 터치감과 반응속도를 높이는 데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는 초고화질의 9.4㎝(3.7인치) WVG..

INFO/SmartPhone 2010.02.05

KT “아이폰 트래픽 증가 네트워크 부담 없어” / 스마트폰이 판쳐도 과연?

KT “아이폰 트래픽 증가 네트워크 부담 없어” 위의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KT가 아이폰을 도입하면서 데이터 트랙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네트워크 투자를 유발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게 리드기사로 실려있다. 그리고 블라블라~ 향후 스마트폰 보급률이 확대되어 추가 투자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KT의 전홍범 상무는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등 대체경로의 트래픽이 늘어났다"며 "앞으로 이 분야의 투자는 많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 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직까지는 주위에서 아이폰의 무선인터넷(3G)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없었다. 1기가와 와이파이를 병행하면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아이폰의 ..

INFO/SmartPhone 2010.01.22

KT, 안드로이드폰 강화....150만대 이상 판매... / 아이폰은 어디로?

KT가 올해 스마트폰 라인업 중 50% 이상을 안드로이드폰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으로 초기 시장을 주도했지만 다양성 확보를 위해 안드로이드폰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19일 KT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폰 확산을 통해 무선데이터 매출 성장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3W(와이브로, 와이파이, WCDMA(3G)) 기반의 '퍼스널 허브' 완성을 목표로 전체 단말 라인업 중 스마트폰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폰 중 50% 이상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아이폰 출시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촉발시킨 KT는 25만대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전략폰인 쇼옴니아 판매는 1만3천여대에 그치고 있다...

INFO/SmartPhone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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