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아마를 키우다보면 보스전에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럴 때 하나의 팁으로 유니크 야리인 골토막, 클래식에서 혼선단으로 불린 야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강타를 높여 보스들의 응꼬를 폭폭 찔러라 골 토막 야리 (Hone Sundan Yari) 양손 피해: (95-107) - (193-217) 요구 레벨: 37 필요 힘: 101 기본 무기 속도: [0] 내구도: 28 피해 160 - 200% 증가 피해 20 - 40 추가 강타 확률 +45% 내구도 1 회복 (10초마다) 홈 있음 (3) 변동 옵션은 피해양 뿐이고 강타 확률이 높고 내구도 1회복 옵션이 있다. 이것은? 그렇다 에테가 유리하다. 실제로 골토막(혼선단) 야리는 용병용이 아니더라도 에테를 선호하게 되고 에테가 되면 업글해서 주로 사용한다. 소..
요르단의 반지. 디아2 레저렉션의 유니크 아이템 중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반지가 아닐까? 클래식에서도 조던링으로 불렸고 화폐 단위처럼 이용되던 반지다. 그리고 애니참을 위한 우버디아 이벤트를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그 이유는 복제되서 너무 흔해져 버렸기 때문에 회수를 위해 만들어진 이벤트고 애니참이었다. 캐스터를 위한 최고의 링 요르단의 반지 (Stone of Jordan) +1 모든 기술 레벨 최대 마나 25% 증가 번개 피해 +1-12 마나 +20 모든 레벨+1, 최대 마나와 마나+20의 옵션은 마나를 많이 이용하는 캐스터들에게는 뺄 것 없는 옵션들이다. 스탯을 찍지 않고 마나통을 키워주고 최종 트리로 많이 사용하는 번개 데미지도 올려준다. 그리고 스킬은 캐스터들의 데미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언제나 ..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하면서 느끼는게 이 게임도 참 될놈블로구나 싶다. 전쟁 여행자 배틀 부츠(워 트래블러 부츠), 통칭 배추. 뺄 것 없는 옵션으로 앵벌 캐릭터들이 필수처럼 사용하는 신발이다. 안나올려니 죽어도 안나오다가 이제서야 구경하게 된다. 다음 래더가 열리면 일찍 좀 보자. 업그레이드는 선택, 일단 신고 으뜸을 노리자 카오스 생츄어리와 디아블로를 잡다가 득했다. 디아2 레저렉션이 열리고 처음으로 줏어보닌 전쟁 여행자 배틀 부츠다. 떨렸다. 전쟁 여행자 배틀 부츠 (War Traveler Battle Boots) 방어력: 120 - 139 (기본 방어력: 39 - 47) 요구 레벨: 42 필요 힘: 95 내구도: 48 암살자 발차기 피해: 37-64 방어력 150-190% 증가 달리기/걷기 속도 ..
디아2 레저렉션을 플레이하면서 캐스터를 한다면 꼭 만들어 사용하는 룬워드 방패가 제왕운시(각운)다. 한번 사용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룬워드 아이템이다. 초반에 만들기 어렵지 않고 만들어두면 졸업(헬 바알 킬)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영혼(스피리트)를 끼기전이나 졸업까지 진행하면서 스탯을 힘에 너무 투자하기 힘들 때 이용하기도 좋은 가성비 템이다. 빙결되지 않음. 이 하나로 졸업까지 충분하다 각운(제왕운시)는 2소켓 방패에 제작을 한다. 사용되는 룬은 샤엘(13)+에드(5)의 순서로 조합을 한다. 샤엘이 13번 룬에 29렙 제한이라 극초반에는 사용이 어렵다. 하지만 노말 2막 정도에 만들어두고 렙이 되면 바로 껴주면서 이용하면 좋다. 룬은 역시나 1막 백작(카운테스)..
AMD 해킨토시 몬터레이 한방에 성공하기? 라이젠토시도 쉬워졌다 이 글은 AMD 라이젠 해킨토시를 진행하는 상세한 튜토리얼이 아니다. 얼떨결에 성공한 나의 경우를 나중을 위해 기록하는 로그에 가까운 글이다. 하지만 진행하면서 내가 궁금했던 정보나 처리 bungq.com 오랜만에 해킨토시에 성공했다. AMD로 진행해서 좀 더 재밌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OS를 첨으로 돌렸더니 익숙한 것들이 새롭게 바뀌어 있다. 사실 이제 아재가 되어서 예전 것들이 익숙해져 버린 탓이겠지만 아직은 예전의 사용법이 몸에 붙어서 다시 바꿔야겠다. 그 중에서 하나가 키보드 설정이고 특히 한영전환 방법이다. 설정-키보드에서 몇가지를 만지작 해주면 한영전환이 뚝딱 설정에서 키보드를 찾아 들어간다. 그리고 쇼컷(단축키) 항목을 확인해보..
소니 엑스페리아 Z3 후기, 방수/디스플레이/음질/PS4 성능 최신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Z3를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에서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에 대한 느낌을 정리해봤는데요. 이번에는 소니 엑스페리아 Z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인 방수 기능과 소니 엑스페리아 Z3에서 더욱 향상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에 대해서 좀 더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IP68급의 방수는 다른 기종들에서도 적용되지만 실제로 물 속에서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의미는 아직 소니 엑스페리아 Z3만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에서도 스펙으로는 느껴지지 않는 체험을 좀 더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방수, 생활방수는 물론 사진 촬영도! 소니 엑스페리아 Z3의 방수 능력에 대해서는 물 속에서 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