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1 제어센터에 버그가? 버그 아닌 버그가 살짝 불편한 이유 iOS11을 베타 시작 때부터 경험해보고 있다. iOS11을 처음 사용하느 사람들은 가끔 자신의 기억력을 의심하게 될 지도 모른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껐는데도 다시 켜져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새로워진 제어센터(control center) 때문이다. 베타 내도록 변경이 없었고 정식 버전이 되어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버그라기 보다는 애플의 의도라고 생각해봐야한다. 이유를 알고 대처하자. 배터리를 아끼는 길이기도 하다 새로워진 제어센터는 범위가 커지고 UI가 대폭 변경되어 상당히 직관적이다.꾹 누르고 있으면 세부 설정도 편하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변경 되었고 화면 녹화 기능등의 새로운 기능도 추가하며 편집도 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