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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형 LG 탭북2 11T540-G330K 후기(개봉기) - 디자인 특징과 장단점

2014년형 LG 탭북2 11T540-G330K 후기(개봉기) - 디자인 특징과 장단점 LG 탭북2(11T540-G330K)의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탭했다~ 북했다~ 태블릿과 노트북을 하나로 합쳐놓은 듯한 느낌으로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만들어가고 있는 LG 탭북시리즈의 2014년형 모델이며, 베이트레일 모델도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예전에 탭북(Z160)을 사용해봤고 글을 통해 장점과 단점등을 알아본 적도 있었고 만족스러운 사용성을 경험했었기 때문에 LG 탭북2에 대한 기대도 높았습니다. 이제 천천히 LG 탭북2를 만져보며 다양한 관점에서 뜯어보며 붕어IQ의 시선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은 LG 탭북2 개봉기와 디자인 특징, 그리고 외형적 디자인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등..

갤럭시노트3 후기, 디자인 관점의 장점과 단점

갤럭시노트3 후기, 디자인 관점의 장점과 단점 갤럭시노트3의 출시는 이미 꽤나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며 저보다 더 잘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갤럭시S5가 출시되기 전에 저도 미뤄두었던 후기를 조금은 기록해두어야 할 것 같아 갤럭시노트3 후기를 살짝 시작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IFA 2014에서 첫선을 보였을 때, 받았던 장점들을 정리했었던 글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한 접근이 되겠지만, 큰 덩어리 위주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개봉 - USB 3.0과 깔끔한 구성 갤럭시노트3를 개봉해보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카드식으로 정리된 간단 사용 설명서도 괜찮고 이것저것 기본적인 요소들도 깔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전용 USB충전 케이블로..

요타폰(YotaPhone) 스펙과 디자인 개선한 모습으로 MWC 등장

요타폰(YotaPhone) 스펙과 디자인 개선한 모습으로 MWC 등장 타폰(YotaPhone)을 아는 사람은 아직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YOTA사에서 준비해오고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의 뒷면을 E-Ink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가 특색인 제품입니다. 요타폰은 2012년 프로토 타입 소식이 있었고, 2013년 12월 시제품에 해당하는 제품이 등장하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과 조금은 어설픈 구동 모습을 보여주었었습니다. 그리고 스펙 또한 조금은 철지난 스펙들이라 e-ink를 제외하고는 구미를 당기는 포인트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MWC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요타폰을 선보여서 다시한번 관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요타폰 스펙과 특징 요타폰의 간략한 스펙을 살펴보면 아..

INFO/SmartPhone 2014.03.01

지프로2 노크코드/콘텐츠잠금 후기

지프로2(GPro2) 노크코드/콘텐츠잠금 후기 지프로2를 개봉하고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면서 경험 중입니다. 아무래도 지프로2의 가장 이슈였던 UI는 노크온에 보안을 가미해 발전시킨 '노크코드(Knock Code)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노크코드를 설정해두고 경험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노크코드와 함께 지프로2의 보안코드로 알려진 콘텐츠 잠금에 대해서도 같이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프로2에 포함된 Do You Know 튜토리얼을 활영하여 몇개로 나누어 하나씩 의미있는 기능들을 살필 예정이며, 오늘은 그 시작으로 노크 코드와 콘텐츠 잠금을 살펴보겠습니다. 지프로2에 포함된 튜토리얼이 은근히 깔끔하고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튜토리얼을 이 기회에 한번씩 구경하고 붕어식으로 다시한번 정..

WD Black2 Dual Drive, SSD+HDD를 하나에 담은 편리함

WD Black2 Dual Drive, SSD+HDD를 하나에 담은 편리함 WD Black2 Dual Drive(웬디 블랙2 듀얼드라이브)를 만나기 위해 쌀쌀하지만, 햇살은 좋았던 토요일 오후 용산을 찾았습니다. 던전에서 살짝 벗어나 던젼 진입 준비공간쯤 되는 위치(Cafe Popolo)에서 WD Black2 Dual Drive을 만나보았습니다. 첫 느낌, 노트북에 필수품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조금 일찍 도착한 WD Black2 Dual Drive의 행사장은 조용하면서도 제품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보드나라와 케이벤치에서 나오신 분들의 충분한 설명과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WD Black2 Dual Drive이 SSD와 HDD의 특성을 함께 갖추고 있는 2-in-1제품에다 기본적..

LG 울트라PC 그램(13Z940-GH30K) 후기2, 스펙, 특징, 장단점은?

LG 울트라PC 그램(13Z940-GH30K) 후기2, 스펙, 특징, 장단점은? 에서 LG 그램(?)의 디자인과 외형적 특징들을 짚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13Z940-GH30K의 스펙과 특징, 그리고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장단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돌발!!! 리뷰를 하면 들었던 뜬금없는 궁금증! Q1) 13Z940 는 왜 '그램(GRAM)'인가? 그램을 구입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박스에도 그렇고 메뉴얼에도 그렇고 그램(gram)이라는 표현은 전혀 안보입니다. 메뉴얼에도 제품명인 13Z940-GH30K로 명시되고 박스에도 구분되는군요. 그리고 박스에서 볼 수 있는 표시는 'ULTRA PC' 뿐 입니다. 울트라 PC 13Z940 시리즈가 그나마 명확한 명칭이 될 것 같습니다. LG전자 공식 홈..

LG 그램 후기, 980g의 울트라북 외형과 디자인 특징

LG 그램 후기, 980g의 울트라북 스펙과 디자인 특징 LG 그램(Gram)을 체험해보기로 마음먹고 체험단을 신청했습니다. 울트라그램, 울트라북 그램 등으로도 불리지만, 울트라 PC가 정확한 이름인 그 녀석이죠. 제가 이번에 체험하게 된 모델은 13Z940-GH30K로 하스웰 i3를 심어놓은 모델입니다. 사실, 맥북에어 2011(mid)를 서브로 잘 사용하고 있고, 다음 모델은 해상도와 OS의 문제로 맥북프로로 마음을 굳히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다른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으로 분류되는 녀석들은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개인 취향일 뿐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요상하게 바뀌었으면서도 사용자의 적응을 강요하는 윈도우8이었습니다. 하지만, LG 울트라PC 그램은 유독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고, 지극히 개..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페이스북 페이퍼(Facebook Paper)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에서 페이스북이 만든 ‘페이퍼(Paper)’를 소개하고 예상되는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한동안 사용해본 뒤의 느낌과 장점, 단점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미국 계정이 필수, 설치와 시작은 간단! 페이퍼는 현재 한국 앱스토어에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앱스토어를 이용해야 합니다. 에서 무료 앱들을 위한 미국계정 만들기 방법을 정리해두었으니 쉽게 따라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미국 계정으로 앱스토어를 접속해보면 현재는 메인화면에 소개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고, 아니면 검색등을 통해서 앱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실행을 하면 페이스북의 빈 화면들이 나오지만, 잠시 페이스북 앱과 연동을 위한 시간으..

IT Column 2014.02.06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 LG Gx! 실속으로 똘똘 뭉친 매력을 파헤치다!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 LG Gx! 실속으로 똘똘 뭉친 매력을 파헤치다! 호평받은 G Pro와 G2의 장점들만 골라 담았다! 2013년도 LG의 마지막 출시 제품인 Gx를 만났을 때, 처음 받은 느낌은 ‘어? G Pro와 G2를 절묘하게 섞었는데?’였습니다. 처음 전원을 넣기 전부터 5.7인치의 디스플레이와 Q버튼/홈버튼을 가진 모습은 G Pro를 생각나게 했고, Q버튼의 장점과 함께 밸런스 좋았던 G Pro의 성능과 사용성이 떠오르더군요. 다음으로는 손으로 느끼게 되는 G2의 장점이었습니다. 5.7인치의 패블릿이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될 수도 있는 그립감이지만, G2에서 완성된 바디 라운딩을 그대로 계승해서 5.7인치 같지 사용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 무게는 거의 비슷하지만, 손안..

Any.do Cal, 감성과 기능 둘 다 잡은 매력있는 달력 어플

Any.do Cal, 감성과 기능 둘 다 잡은 매력있는 달력 어플(앱) 달력도 좀 이쁘고 편리하면서 흥미롭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 저도 스케쥴이나 할 일(to do) 관리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써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써봐도 아무래도 가장 심플하고 직관적인 UI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심플한 것이 좋지만, 가끔은 일정관리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용하는 즐거움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재미있어야 자주 활용할 수 있고, 습관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런 생각을 채워주는 어플을 하나 발견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To Do List 어플로 유명한 Any.do에서 출시한 'Cal'입니다. 일정 관..

How To Use - Apps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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