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허브 추천 USB 3.0 허브와 유전원 충전까지 (NEXT UH308 8포트) 에서 다른 USB 허브를 구매하였지만 연장선 문제와 대응 때문에 반품을 하고 새롭게 구입한 USB 허브는 NEXT UH308 8포트 모델입니다. 7개의 USB 3.0 허브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1개의 충전용 포트를 가진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도전원으로 5A를 지원하면서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것도 UH308의 장점입니다. 단순히 갯수만 늘려주는 USB 허브에 비해 활용성을 높인 NEXT UH308을 살펴보겠습니다. USB 허브 구입시 체크사항과 NEXT UH308 한번 반품해서 그런지 이번 NEXT UH308을 구매할 때는 몇가지 체크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은 USB 케이블 길이로 기본제공 케이블 길이와 ..
노벨뷰 7포트 USB 허브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반품 후기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기기들이 많다보니 신경을 쓰게 되는게 USB 포트와 충전입니다. 가능하면 전용 어댑터를 통해 충전하고 돌려가며 충전을 해왔지만 가끔 벅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벨뷰 7포트 USB 허브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몇가지를 찾아보다가 노벨뷰 7포트 USB 허브를 선택했습니다. 오픈마켓 기준으로 2만원 초반에 제가 원하는 구성이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노벨뷰 USB 허브 7포트를 세팅하며 살펴본 후기와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벨뷰 7포트 USB 허브 구성과 디자인 노벨뷰 7포트 USB 허브의 기본구성은 사진의 왼쪽과 같습니다. USB 허브 7포트 본체와 USB 3.0 케이블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어댑터는 별도 판매이고..
미세먼지 청소기, LG 코드제로 싸이킹 개봉기와 무선청소기 오토무빙 동영상 무선청소기는 써 본 사람들은 꼭 추천하게 되는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꼭 필요한 청소기에 무선의 편리는 무시하지 못하니 말이죠. 거기다 미세먼지 청소기가 필요한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자주 청소하고 꼼꼼하게 빨아들여도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미세먼지 청소기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무선청소기에 오토무빙으로 편리를 더한 LG 코드제로 싸이킹 개봉기를 정리해보며 장점과 특징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LG 코드제로 싸이킹 구성품과 특징 LG 무선청소기의 브랜드 라인은 LG 코드제로입니다. 그 중에서 일반적인 청소기의 모습을 하고 있는 싸이킹의 라인은 코드제로 싸이킹이 되는 것이죠. 무선청소기에서도 LG의 라인업들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
아이폰6 케이블 케이스 추천, 랩씨 케이블 울트라프로텍션 케이스 아이폰6 케이블인 8핀 라이트닝은 아직 다양한 장소에 비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항상 아이폰 케이블을 휴대하거나 젠더등을 휴대해야 하는 편인데요. 케이스에 아이폰6 케이블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면? 사실, 아이폰5/5S 때도로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는 랩씨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6 케이블 케이스만이 아니라 울트라 프로텍션을 붙여 보호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아이폰6 보호와 케이블의 편리를 한번에 랩씨 케이블 울트라프로텍션 케이스는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이번에 제가 살펴볼 제품들은 블루, 실버, 골드 제품입니다. 위아래가 블랙으로 처리된 TPU로 되어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폰6에 잘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해주..
LG G워치R 개봉기, 스마트시계 G워치R 스펙과 특징 에서 22mm 규격의 시계줄도 교체해보고 에서 나름 커스터마이징해가며 지워치를 사용해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LG G워치R의 국내 출시에 맞춰 경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IFA 2014부터 해외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LG G워치R이기 때문에 설레이며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LG G워치R 개봉기를 정리하면서 스펙과 특징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워치R 개봉기 - 구성과 디자인 LG G워치R의 박스는 블랙으로 심플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따라 붙어있다는 것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깔끔하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씰을 개봉하기 전에 LG G워치R 박스 뒷면을 살펴봅니다. 박스에서는 항상 제품의 특징을 손쉽게 확..
G워치 시계줄 교체, 나토밴드 사용 후기 - 장점과 단점은? G워치의 기본 시계줄(스트랩)이 실리콘 재질이고 사각형의 유닛과 시너지(?)를 발휘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22mm 표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시계줄 교체는 편리하다고 알려졌지만, 주위에서 몇 종류의 가죽이나 스틸을 교체한 느낌을 봐도 조금은 어색하고 느낌이 부족하더군요. 시계알이 사각형에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기 때문에 시계줄은 좀 캐주얼하게 가보고 싶었고 나토밴드(NATO BAND)로 느낌을 테스트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무난한 느낌으로 3종류의 나토밴드를 구해서 디자인 느낌과 착용감을 테스트해봤습니다. 교체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G워치에 어울리는 자시만의 시계줄을 찾는게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G워치 시계줄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