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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5

스트롱에그 프라임 후기, 기본 설정법과 무선 외장 메모리 사용법

스트롱에그 프라임 후기, 기본 설정법과 무선 외장 메모리 사용법 지난 에 서 모다컴의 주최로 열린 스트롱에그 프라임 간담회를 다녀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기존 스트롱에그의 강력함에 와이브로 하이브리드를 더했고, 디자인과 쉐어 플레이 기능으로 프라임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녀석이었습니다. 기대하던 녀석이라 개봉하며 설정하고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설정과 스트롱에그 프라임의 장점 중 하나인 무선 외장 메모리 사용법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스트롱에그 프라임, 구성과 디자인 특징 스트롱에그 프라임의 패키지는 전체적인 디자인 특징을 이어가면서도 짙은 갈색으로 프라임의 이미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흡사 스마트폰을 개봉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트롱에그 프라임의 구성품은 스트롱에그 프라임 본체, 3,100..

REVIEW/IT Items 2014.10.17

스트롱에그 프라임, 와이브로 하이브리드로 더 강해진 스트롱에그를 만나다

스트롱에그 프라임, 와이브로 하이브리드로 더 강해진 스트롱에그를 만나다 최근 스마트폰들의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고 통신비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부담없는 가격에 많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에그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들이나 인터넷 회선을 별도로 들이지 않는 솔로족들 사이에서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요. 이쯤해서 꾸준히 에그 모델을 개발해왔고 스트롱에그 모델로 익숙한 모다컴에서 기존보다 더 강해진 강한 스트롱에그 프라임(Strong Egg Prime)을 선보였습니다.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꾸준히 발전해온 모다컴의 스트롱에그 시리즈가 프라임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서 블로거 간담회 현장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디자인과 기능에서 한층..

Event 2014.10.01

갤럭시S5 프라임 가능성과 예상 스펙은?

갤럭시S5 프라임 가능성과 예상 스펙은? MWC 2014에서 드디어 갤럭시S5가 등장했습니다. 배터리커버의 디자인이 이슈가 되어 밴드와 비교되기도 하고 일상적인 소재들에서 그 모습을 찾으며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출시도 되지 않은 갤럭시S5의 가장 큰 걱정상대는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의 여러가지 풍문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명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삼성 관계자들의 수율 문제로 인한 갤럭시S5에 탑재되지 못한 부품들에 대한 언급과 그간의 루머들의 조각을 맞춰보면 갤럭시S5 프라임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S5 프라임 과연? 그리고 갤럭시S5 프라임의 스펙은? 우선 갤럭시S5 프라임이라는 이름에 대한 부분..

INFO/Rumor+ 2014.03.03

무인항공기 '드론'이 택배를 배달한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

무인 항공기 '드론(drone)'이 택배를 배달한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의 시각 아마존이 상당히 재미있는 일을 벌였습니다.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ir Vehicle)인 드론(drone)을 자사의 택배 서비스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것이죠. (출처-Mashble)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60 minutes'라는 TV 쇼에서 밝힌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로 드론을 활용해서 고객의 결재후 30분 이내에 배송된다는 내용입니다. 주황색의 박스에 담겨져 고객의 문앞까지 유유히 날아가는 드론을 보고 있으면 일단 신기합니다. 그리고 30분 이내에 물건을 받을 수 있다면 상당히 유용하기도 할 것이고, 유통의 혁신..

IT Column 2013.12.04

아마존 FreeTime 월정액 $2.99이 가지는 의미

아마존이 넥서스7과 아이패드 미니의 등장에 긴장하는 것일까요? 아마존이 조금 급한듯한 모습으로 FreeTime 무제한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Amazon's new $3 subscription offers unlimited kid-friendly content - TheVergeFreeTime 서비스는 실제로는 부모들을 타겟으로 삼아 아이들용 컨텐츠의 활용과 관리(!)의 용이함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과 컨텐츠의 종류를 부모가 관리(제한?)를 용이하게 할 수 있어서 호응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내용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데도 우선 발표를 했다는 점에서 구글이 따라오고 있는 컨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여 선점하려고 긴장하는 모습이 너무 크게 보이는군요. 그럼,..

INFO/TabletPC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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