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영화를 보고 이렇게 많은 생각을 가져보는 것도 오랜만이고, 리뷰처럼 글을 1개 이상 써보기도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어제 쓴 글에서는 역시나 부족한 지식 덕분에 친구의 조언도 듣게 되었네요! 빵X야 고마워~ ^^*) 그래도 블로그가 좋은게 제 생각을 정리해 둘 수 있는 것이고, 또 이렇게 소통하면서 제가 모르거나 틀린 것들도 배워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인셉션을 보면서 놀란에게 놀란 몇가지 요소와 영화를 보는 도중 스쳐갔던 생각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이 제목을 아시는 분들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이미 눈치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요즘 '1Q84'로 다시 전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들 중, 가장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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