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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4.1에서 엿보는 새로운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

붕어IQ 2010. 8. 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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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에 따르면 iOS 4.1에서 facetime의 사용에 이메일 주소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줬습니다.
iOS의 기본 어플리케이션인 연락처(Contacts)의 옵션에서 페이스 타임을 위한 이메일 계정 설정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2가지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1. 아이팟 터치(iPod touch) 4G와 아이패드(iPad) 2G는 전면에 카메라?

안그래도 맥루머스를 통해 아이팟 터치의 전면부에 카메라가 설치될 가능성에 대한 루머와 이메일을 사용할 것 같다는 정보(?)가 있었죠?



아이폰 케이스 제작사로부터 유출된 정보라고는 하지만, 이번 iOS 4.1 베타버전의 기능과 결합한다면 좀 더 신빙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사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이슈가 되고 관심의 집중이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아이폰보다 더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것은 아이팟 씨리즈이니 잡스가 이것을 놓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그보다 지속적인 iOS의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모델들에 대한 케어도 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팟 터치도 전화기능이 없어도 이어마이크를 이용하면 skype등을 통한 통화도 가능했고,
자신은 카메라가 없어도 상대의 모습은 볼 수 있기 때문에 facetime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4.1에서 이메일을 이용한 facetime 사용의 가능성은 아이팟 터치에서 what's app을 통해 소통하던 그런 느낌을 전달해줄 듯 합니다. ^^

<한 디자이너의 아이폰용 카메라 컨셉, 카메라가 회전해서 사진기/영상통화가 가능하게 디자인했다.>

아이패드의 카메라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고, 애플의 행보를 볼 때 2G에 당연히 나오리라 기대되고 있죠~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 생각하고, 우선 아이팟 터치를 런칭하고 곧 아이패드에도 카메라가 달리지 않을까~ 합니다. ^^
사실, 개인적으로 아이팟 터치를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가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가 카메라였기 때문입니다.
취미가 사진이건 아니건간에 카메라가 들어감으로써 늘어나는 '할거리'들은 상당히 많아지고,
메모등의 컨텐츠 제작에도 큰 변화가 생겨나기 때문이죠~!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디바이스들을 만들어내고 하나씩 추가해보며, 장점들을 다른 디바이스로 늘려가는 애플의 상술(!)에는
놀라면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군요~_~

또한, 현재 Wifi로만 제공되는 facetime이 3G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이통사들과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skype가 선례를 잘 남겨서 3G 사용도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1분에 3메가씩 사용된다고 하니 조금 부담이 될수도 있겠지요? ^^;
(탈옥한 아이폰4에서는 3G로 페이스타임이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맥... 애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제 facetime으로 대동단결?>



2. 보안 패치의 가능성은?

아직 명확한 발표는 없었지만, 이번에 불거져나온 PDF파일을 통한 보안취약에 대해서 애플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듯 합니다.
9월에 있을 예정이었던 프레스 이벤트를 8월중으로 앞당긴다는 루머가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Apple Planning Mid-August Press Event for iPod Touch and iOS, Rumors Suggest

“The MacMagazine today received information from a reliable source within Apple about a new event to the press that the company was planning to soon. Although the schedule cite the source as somewhere around 14 and 16, we bet our chips on a Monday or Tuesday – that is, 16 or August 17.
맥머거진을 통해 8월 16~17일 사이로 예상(추정?)되는 프레스 이벤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팟 터치의 소식들이 새어버려서 좀 더 빨리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려는 것 같고,
이와 동시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탈옥과 보안에 관련된 입장 및 대안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또, 새벽잠 설쳐봐야 할까요 ? ㅎㅎㅎ;;;)

애플의 리스트 메니지먼트 선례를 살펴볼 때, 공식적인 입장으로 루머들을 잠재우고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놓을 듯 합니다.
특히, 이번 탈옥이 사파리를 통하는 방식이기에 애플에서는 더욱 크리티컬하게 대응할 것 같기도 하고,
한가지 이슈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을 겸사겸사 함깨 발표하기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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