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미리 만나는 방법! 사전예약/인증샷 이벤트까지! 최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으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실물이 슬슬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MWC에서 사진을 공수(?)해서 이미 감을 잡고는 있었지만 오늘은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사전체험 공간을 다녀왔습니다. kt 매장에서 운영하는 S-ZONE으로 이미 아시는 분들은 출시전 미리 찾아가서 경험하고 있는 방법이죠. kt S-ZONE에서 경험한 갤럭시S7(GALAXY S7), 갤럭시S7엣지(GALAXY S7 EDGE)에 대한 간략한 리뷰와 사전예약 이벤트, S-ZONE 방문한 김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증샷 이벤트까지 정리하고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t S-ZONE, 편안하게 신제품을 미리 경험하다 제가 사는 곳..
아이폰7과 아이폰7프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루머 정리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의 MWC를 지나 3월에는 일단 애플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애플 이벤트는 3월 21일(현지시각)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월 이벤트에서는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와 사이즈가 줄어든 아이패드 프로의 발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벤트를 앞둔 시점에서 9월쯤에나 등장할 아이폰7에 대한 루머들이 슬슬 터져나오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에서 밍치궈의 예상을 정리해봤는데 좀 더 구체화되는 듯 보입니다. 일단 아이폰7과 아이폰7 프로에 대한 소식, 그리고 3월 이벤트에 등장할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이폰7은 절연띠와 카메라 디자인이 정리된다? 일단 지금까지 등장한 아이폰7에 대한 소식중 ..
소니 엑스페리아 X 시리즈 스펙과 의미 MWC 2016에서 삼성과 LG의 발표가 관심을 크게 끈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MWC에서 주목할만한 또다른 스마트폰이 있으니 소니 엑스페리아 X(Xperia X) 시리즈입니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엑스페리아 X, 엑스페리아 XA 3종으로 등장했고 기존의 엑스페리아 Z 시리즈와는 다른 행보를 보일 새로운 라인입니다. 당연히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용성에 카메라를 더하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엑스페리아 X는 사이즈와 카메라의 차이는 거의 없이 디스플레이 AP의 차이정도만 보이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A는 해상도와 카메라 스펙부터 한 등급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는 차이가 없고 지문인식이 빠진 엑스페리아 XA만 전원버튼이 기..
삼성 갤럭시 언팩으로 본 갤럭시S7 S7엣지 스펙 및 특징 2월 22일 3시. 뜬 눈으로 갤럭시 언팩 중계를 봤습니다. 이미 5시간 전인 10시부터 LG G5 발표를 본 후이지만 놓칠 수 없는 행사이니 말이죠. 아무래도 두 행사는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갤럭시 언팩이 제품도 강조되고 전체적인 발표도 좋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언팩행사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를 중심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나머지 내용도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외모보다 내실을 다진 갤럭시 S7과 S7 엣지 갤럭시S7의 발표전에 이미 노출된 삼성 스마트폰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흘러나오고 삼성 스마트폰의 목표와 방향성을 되짚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7과 S..
아이폰 5se? 애플의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 애플 아이폰5se에 대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이폰5se 스펙에 대한 예상을 넘어 도면까지 등장하고 있으니 말이죠. 아이폰5se 스펙과 알려진 도면 등을 간략히 정리해보고 애플이 왜 아이폰5se를 꺼내드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아이폰5se는 어떤 모습? 아이폰5se는 아이폰 5 Special Edition, 혹은 5S Enhance 정도의 의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펙에 대한 소식들을 정리해보면 '아이폰6를 아이폰5에 넣었다' 정도가 될 듯 합니다. 아이폰6의 A8과 M8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메모리는 1GB, 카메라는 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 애플페이, 라이브 포토 등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패롯 디스코, 드론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다. CES 2016에서 선보인 패롯 디스코(Parrot Disco)는 꽤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론이라면 아무래도 쿼드콥터등 플로펠러가 지탱하는 모습을 연상하기 쉬운데 패롯 디스코는 고정익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에서 패롯의 이미지가 좋아서 그런지 디스코도 은근히 기대를 가지게 해주는군요. 장점들이 부각되는 디스코, 45분 비행은 정말! 패롯 디스코의 정면을 보다보면 패롯 비밥2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동일한 14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카메라를 통해 비행을 하면서 보여지는 장면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볼 수 있기도 하죠. 패롯 디스코는 700g밖에 나가지 않는 무게에 한번 충전하면 45분을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