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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북 5

2014년형 LG 탭북2 3단 콤보 활용 후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

2014년형 LG 탭북2 3단 콤보 활용 후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 2014년형 LG 탭북2(11T540-G330K)을 찬찬히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베이트레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양에 11.6인치의 장점을 가지고 휴대성을 중심으로 활용을 많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베이트레일을 사용한 탭북 2014년형(11T540-G330K)은 태블릿으로 접근해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탭북2를 활용해보면서 디아블로3나 롤(LOL) 같은 게임은 무리가 있더라도 동영상과 웹작업 등에서는 생각보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베이트레일의 특징인 저전력으로 배터리에 대한 개선도 많이 보여주는 탭북2였습니다. 기본적인 탭모드와 북모드는 이미 살펴봤고 이번에는 3..

2014년형 LG 탭북2 11T540-G330K 후기(개봉기) - 디자인 특징과 장단점

2014년형 LG 탭북2 11T540-G330K 후기(개봉기) - 디자인 특징과 장단점 LG 탭북2(11T540-G330K)의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탭했다~ 북했다~ 태블릿과 노트북을 하나로 합쳐놓은 듯한 느낌으로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만들어가고 있는 LG 탭북시리즈의 2014년형 모델이며, 베이트레일 모델도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예전에 탭북(Z160)을 사용해봤고 글을 통해 장점과 단점등을 알아본 적도 있었고 만족스러운 사용성을 경험했었기 때문에 LG 탭북2에 대한 기대도 높았습니다. 이제 천천히 LG 탭북2를 만져보며 다양한 관점에서 뜯어보며 붕어IQ의 시선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은 LG 탭북2 개봉기와 디자인 특징, 그리고 외형적 디자인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등..

글램핑에 IT를 더하다! 블로거에게 천국 같았던 LG PC와 함께한 Hot Summer 캠핑!

이번 여름 유난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높았던 단어는 '캠핑'이었을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고, 직접 몸으로 텐트도 치고 숯불에 해먹는 요리까지... 로망이죠! 하지만, 다양하고 비싼 장비들과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지만 그 불편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왠지 멀어만 보이는 것이 캠핑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어릴 적 가족들과 다리 밑이나 어디 계곡에서 놀았던 기억 밖에 없군요... 지난 주말, 이제 막바지 기운을 한껏 내세우는 여름과 천천히 스며들려는 가을의 사이쯤에 캠핑을 즐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글램핑(Gramping)! 글램핑은 글래머러스(Gramorous)와 캠핑의 조합어로 캠핑하면 생각나는 분위기에서 조금은 고급스러운 환경에서 캠핑을 즐기는 것을 뜻하고 있죠. 쉽..

Event 2013.09.03

어디서나 탭하고 북하는 LG 탭북 Z160 개봉 및 맥북에어 간략 비교

윈도우8이 출시되고 난 뒤로, PC+를 노리는 시장에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아마도 가장 많은 형태가 태블릿이고 보완적인 의미로 키보드를 악세사리로 보충하는 형태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Surface)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윈도우8을 바라보면서 터치가 되지 않는 UI(User Interface)가 아니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호환성의 문제등을 이유로 아직까지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독 제 눈에 걸리는 윈도우8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LG "탭북" Z160입니다.탭북 Z160은 하이브리드 형태를 갖춘 녀석으로 태블릿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을 동시에 가질 수 있겠다는..

탭북, 노트북도 LTE 시대를 열다. LG탭북 Z10, 노트북 U460

LG전자에서는 오늘(18일) LTE 기능이 내장된 탭북 Z160과 노트북 U460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LTE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 노트북이나 탭북 등에서 빠른 속도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 효용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내장된 모델이 나오게 되었군요. LTE 모듈이 내장되었다는 소리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태더링(Tetheting)이죠.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의 LTE 용량을 나누어쓰는 데이터 쉐어링을 사용해도 편리하겠지만, 부수적인 추가비용 없이도 LTE의 속도를 탭북이나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일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LG U+ 기준으로 LTE 요금제와 데이터 쉐어링 요금표가 있으니 자신의 사용량에 맞춰 선택을 하면..

INFO/PC+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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