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패드의 UI는 큐페어(Qpair)로 완성된다. G패드의 UI는 기본적으로 G2의 UI들을 품고 있지만,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좀 더 개선된 무엇인가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G패드는 기존의 다른 태블릿들과 다르게 폰과의 연동이라는 부분에 착안했고, Q페어라는 UI를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다른 태블릿보다 G패드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폰과 서로의 포지셔닝을 확실히 하면서도 연계/연동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Q페어'라고 생각됩니다. G패드의 UI를 다루기에 앞서 G패드의 장점인 G페어를 우선 집중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손 그립의 한계 8.3인치! G패드(V500) 디자인 포인트를 찾는 개봉기 따라해보며 체크하는 Q페어 설정법! G패드는 기본적으로 큐페어(QPair)가 깔려있는 상태이..
한 손 그립의 한계 8.3인치! G패드(V500) 디자인 포인트를 찾는 개봉기 지난 9월 독일의 IFA 2013에서 첫 선을 보인 G 패드(G Pad) 8.3이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다른 태블릿들이 한 손에 쥐기가 힘들어서 한계로 많이 채택하는 7인치를 넘어 8.3인치의 사이즈이면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할 정도를 만들어냈으며, QPair(큐페어)를 장착하여 기존의 태블릿들이 가졌던 불편을 보완하는 바로 그 녀석이죠. 안드로이드에서는 8인치에 한 손 그립이 가능한 녀석으로는 유일하게 G 패드가 자리하게 되었다는 의미도 가진 녀석입니다. 오늘은 G 패드 8.3의 박스를 개봉하며 외양적인 특징과 함께 G패드의 디자인적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심플한 구성박스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LG도..
IFA 2013의 LG부스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제품은 77인치 곡면 ULTRA HD 올레드 TV와 독일에 처음 선보이는 G2, 그리고 G Pad 8.3이었습니다. G2는 이미 제가 사용하고 있기도 했고, 국내에는 이미 많이 알려지고 있는 제품이라 IFA 2013에서 처음 선보인 G Pad(지패드)의 실제 모습과 특징을 이번 글에서 조명해보겠습니다! G 라인의 감성이 이어진 디자인과 실속있는 소재의 선택 지패드의 첫 느낌은 '의외로 적당한 사이즈에 깔끔하네?'였습니다. 태블릿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사이즈와 그립이기 때문에 8.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넣고, 과연 어느정도의 그립감을 보여줄 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수치적인 비교를 떠나 집에서 사용하는 넥서스7(1세대)와 그립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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