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cat6 액정보호필름 추천, 호후 0.2mm 강화유리 태풍 할룽이 한국을 향하는 시점에서 LG G3 cat6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입혀주기 위해 강화유리 제품을 구해왔습니다. 사실 LG G3 cat6가 외부적인 사이즈나 디자인이 LG G3와 비교해서 차이가 없기 때문에 G3용으로 나온 호후(HoHoo) 강화유리 제품을 믿고 다시 선택했습니다. G3때 사용했던 강화유리 글래스R은 0.3mm 제품이었는데 이번에는 0.2mm까지 얇아져서 강화유리 제품의 단점인 두께를 또한번 보완한 듯 했습니다. LG G3 cat6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후기를 조곤조곤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3 cat6에 0.2mm 강화유리로 또다른 창을 열다. LG G3 cat6 모델을 티탄블랙으로 뽑았더니 느낌이 새롭군요. G3와..
LG전자 초정 레버쿠젠 vs FC서울 친선경기 관람기 지난 7월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났지만 때아닌 축구 열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G전자가 주관한 독일 바이엘 04 레버쿠젠 팀과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삼복 더위가 시작되는 날씨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모습이 장관이기도 했는데요. LG전자 전속모델이기도 한 손흥민 선수가 가교가 되어 이루어진 행사라서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거기다 경기가 있기 며칠전에 걸스데이 민아와의 소식도 전해전 관심은 더욱 증폭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이 가교가 된 의미있는 친선시합, 레버쿠젠 vs FC서울 스케치 이번 레버쿠젠 vs FC서울의 중심에는 LG전자가 있고 그 가교로는 손흥민 선수가 활약을 해..
LG G워치 개봉기 및 후기, 디자인과 스펙 중심으로 본 지워치 등에서부터 기다려왔던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Android Wear)를 품은 LG G워치가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 구글이 과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어떻게 꾸려나갈 지를 판단하기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LG전자가 어떻게 웨어러블에 뛰어들 지를 살펴보기도 좋은 녀석이 될 듯해서 기대가 큰 편입니다. G워치 사용법과 기능에 대해서도 차차 경험을 쌓으며 다루어 보겠지만, 웨어러블 디바이스답게 디자인과 스펙을 먼저 살펴보며 각각의 특징들에 대해서 생각을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워치 개봉기 및 구성 LG G워치의 패키지를 살펴봅니다. 크지 않은 박스 사이즈에 G워치 이미지가 색깔을 구분해서 올라가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블랙 티탄으로 ..
Life's Good with LG, LG가 함께하는 헌혈캠페인 최근 각 기업들은 CSR활동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쳐다보는 경우들도 많지만, 조금 더 다가서서 살펴보면 진실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이어가는 활동들도 많은데요. 이미 저도 매년 직접 참석하고 있는 LG의 CSR활동이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회성의 보여주기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가서 조금씩 큰 울림을 만들어가는 활동들을 많이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0년부터 꾸준히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해주고 있는 LG에서 올해는 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악성 소아암을 앓고 있는 하랑이(가명, 3세)와 수술 후 1년 만에 악성 소아암이 재발한 민주(가명, 6세)에게 많..
LG G3 깨알 기능 - Q메모, Q리모트, Q슬라이드 사용법 LG G3는 Simple Is The New Smart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면서 많은 UI들을 덜어냈습니다. 그래서 G3 숨겨진 기능 아닌 숨겨진 기능이 되어버린 유용한 기능들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LG 특유의 Q기능들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특히나 Q리모트, Q메모, Q슬라이드는 LG만의 방식으로 구현한 재미있고 특유한 기능이기 때문에 G3로 처음 LG UI를 접한 분들은 활용에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LG만의 Q기능중 Q리모트, Q메모, Q슬라이드 기능 소개와 간단한 사용법을 정리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G3의 깨알진 기능을 손쉽게 만나자 LG에서는 홈페이지에 를 만들어 사용자들이 G3의 바..
LG의 2014년 상반기 주목할 제품과 의미 LG전자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더블로거로 활동하면서 2014년의 절반을 보내고 있는 시점입니다. 한번쯤 스스로 반성하기도 하며 LG전자가 어떤 활동들과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었는지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2014년 상반기는 스마트폰에서 G3로 큰 임펙트를 남기고 있기도 하며 다양한 제품들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과 소비자의 중간적인 입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입장인 중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LG의 2014년 상반기는 큰 의미를 담고 있을 듯 합니다. 이제 하나씩 풀어내 보겠습니다. G3, 스마트폰의 새로은 포지셔닝을 완성하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2014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