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워치 시계줄 교체, 나토밴드 사용 후기 - 장점과 단점은? G워치의 기본 시계줄(스트랩)이 실리콘 재질이고 사각형의 유닛과 시너지(?)를 발휘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22mm 표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시계줄 교체는 편리하다고 알려졌지만, 주위에서 몇 종류의 가죽이나 스틸을 교체한 느낌을 봐도 조금은 어색하고 느낌이 부족하더군요. 시계알이 사각형에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기 때문에 시계줄은 좀 캐주얼하게 가보고 싶었고 나토밴드(NATO BAND)로 느낌을 테스트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무난한 느낌으로 3종류의 나토밴드를 구해서 디자인 느낌과 착용감을 테스트해봤습니다. 교체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G워치에 어울리는 자시만의 시계줄을 찾는게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G워치 시계줄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