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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ro 29

LG 지프로2 스펙 및 출시일, 유출로 예상해보니

LG 지프로2 스펙 및 출시일, 유출로 예상해보니 LG 지프로2의 발표일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역시나 슬슬 스펙등을 알려주는 자료들이 유출되기 시작하는군요. 거기다 유출되는 시점이 발표일을 며칠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굳어진 지프로2의 스펙으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테스트 시점에서의 자료가 이제서야 유출 되었을 가능서도 생각을 해볼 수 있지만, 시기가 시기이며 갤럭시 S5의 스펙이 공개되고 난 뒤에 유출(?)이 있었다는 것도 생각을 해볼만한 요소가 될 듯 합니다. 이번에 안투투(Antutu)를 통해 공개된 유출 정보로 지프로2의 스펙과 성능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LG D837/ F350L/ F350K 2.3GHz(2.26GHz) 스냅드..

지프로2 0.4mm 베젤과 1W 스피커 채용, 발표와 출시일은?

지프로2(G Pro2) 0.4mm베젤과 1W 스피커 채용, 발표와 출시일은? 엘지의 G프로2가 슬슬 출발 준비를 하는 듯 보입니다. 어제는 카메라와 관련된 이슈들을 정리해봤더니 하루 사이에 또다른 장점들의 소식들이 들려오는군요. 이번에는 베젤과 스피커 소식입니다. 0.4mm 베젤? 놀랍지만 편리해야할 것! 오늘 들어온 소식 중 가장 가장 눈에 띄인 것은 0.4mm의 베젤이었습니다. (출처) 이미 지난해 G Pro, G2, G Flex등을 통해 베젤을 줄여온 LG에서 이번에는 0.4mm까지 성공한 듯 합니다. 하지만, 베젤 이슈는 외부에서 보이는 프레임의 0.4mm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너베젤 오해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의 집중도를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

LG 지프로2 카메라로 무장한다? - OIS 플러스와 새로운 UI

LG 지프로2(G Pro 2) 카메라로 무장한다? - OIS 플러스(PLUS)와 새로운 UI 2월에는 국내 스마트폰의 양대 제조사에서 신제품을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이 있을 듯 합니다. 졸업, 입학 시즌에 선물들로 선호되는 품목이기도 하다보니 시기적인 조건도 좋고, 2014년의 포문을 열 수 있는 상황이니 두 제조사의 신경전과 준비에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시기상 LG는 지프로2, 삼성은 갤럭시 5로 2월 중 모두 모습을 드러내며 출시일을 알려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우선 포문을 연 LG의 G프로 2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G 라인 패블릿의 대표주자, 카메라로 포문을 열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은 LG전자, 보다 또렷한 ‘OIS플러스’ 개발(LG 보도자료)로 지프로2의 변화점 중, 카메라에 대한 내..

LG G2 킷캣 업데이트 방법과 후기, 옵지프로 킷캣을 기대하는 이유

LG G2 킷캣 업데이트 방법과 후기, 옵지프로(G Pro) 킷캣(kitkat 4.4)을 기대하는 이유 LG G2가 레퍼런스 이외에 안드로이드 최초로 킷캣 4.4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2월 중으로 진행이 된다고 그래서 많이들 기다렸는데, 12월 31일 순차적 업데이트라서 조금은 실망하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곧바로 1월 2일부터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확인하시고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지만, 아차하고 팝업을 놓치셨을 분들을 위해 OTA(Over The Air) 방식 업데이트 방법과 간단한 사용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업데이트 알림을 놓쳤어도 걱정하지 말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은 처음에 우측화면과 같이 날아옵니다. 그리고 알림창을 터치해 설정의 소트프웨어 ..

LG G2 킷캣 업데이트 일정발표! 옵지프로, 뷰3, 지플렉스의 업데이트 가능성과 일정은?

LG G2 킷캣(kitkat) 업데이트 일정발표! 옵지프로, 뷰3, 지플렉스의 업데이트 가능성과 일정은? LG G2의 킷캣(kitkat)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출처) 알려진 PR자료에 의하면 G2의 킷캣 적용은 4.4가 될 것이고, 이 달(12월) 중으로 진행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은 이미 엘지 내부에서는 빌드를 확정했고, 남은 것은 통신사들을 통한 배포일정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군요. 거기다 LG에서 '이 달말'이라는 표현을 한 것으로 보아서는 통신사와의 어느정도 협의도 마친 상태라는 것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2013년 엘지의 플래그십 모델인 G2이니 킷캣 업데이트는 예상할 수 있었지만, G2 이외의 모델은 어떻게 될까요? 2013년 라인업인 지프로(G Pro)..

IT Column 2013.12.16

G Pro부터 G FLEX까지! 2013년 LG G시리즈 총결산!

G Pro부터 G FLEX까지! 2013년 LG G시리즈 총결산! 2013년을 돌아보면 LG의 스마트폰들이 참 많이 기억납니다. 우연히 기회가 되어 G Pro부터 G FLEX까지 LG의 스마트폰들을 경험해보면서 변화들을 함께 해왔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3년이 한달남은 시점에서 제가 느껴온 LG의 G 시리즈들을 짧게 되뇌어보고자 합니다. 1. 패블릿에서도 LG의 가능성을 열어준 (옵티머스) G Pro 2월, G 시리지와의 첫 만남은 Optimus G Pro와 시작되었습니다. 5.5인치 패블릿에 스냅드래곤600을 채택했고, LG의 FHD IPS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나왔었죠. 저에게는 넥서스4와 옵티머스 G로 조금씩 변화를 보이던 LG 스마트폰 기술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 의미를 가지는 녀석으로 기억됩니..

IT Column 2013.11.20

아이패드 초미니? 뷰어로써 뷰3(Vu3)의 성능은? G2, G Pro와 전격 비교!

4:3의 특징은 아무래도 뷰어로써의 장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LG 뷰3(Vu:3)는 5인치대의 4:3을 가진 유일한 녀석으로 독특한 포지셔닝을 유지하며 이어가는 녀석이죠. 오늘은 뷰3를 사용하면서 다른 사이즈들과 비율과는 어떤 차이로 보여지는지 궁금해서 같은 5.2인치의 G2와 5.5인치의 G Pro와 몇가지 뷰어 상황을 두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5.2인치보다 4:3의 비율이 더 다가오는 뷰어의 느낌 G2와의 비교는 일단 같은 5.2인치에서 해상도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의 차이를 중점으로 생각해봤습니다. Full HD를 구현하는 G2(G Pro)는 1920x1080의 해상도이고, 뷰3는 1280x960 해상도이니 해상도만으로 비교를 하자면 부족해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실제 체감은 어떤 영향이..

심플하지만 완성도 높은 라투투 뷰테로(Buttero) 가죽 케이스!

지난번에 옵티머스 G Pro에 처음으로 케이스를 입혀준게 라투투(La tootoo) 하드케이스였었는데요. 깔끔한 마무리와 디자인은 물론이고, 옵티머스 G Pro의 기능성까지 살려주는 녀석이라 만족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라투투에서 뷰테로(Buttero) 가죽을 사용하여 가죽케이스를 제작하였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친김에 하나 구하게 되었습니다. 포장부터 깔끔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마감 처음 택배로 물건을 받아들고서 상당히 기대하게 되더군요. 포장부터 가죽 재질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었으니 말이죠. 다만, 포장 자체는 가죽이 아닙니다;; 박스를 개봉하자 부직포에 정성스럽게 쌓인 뷰테로 가죽 케이스가 보이고, 뷰테로 가죽에 대한 설명과 가죽 관리법등을 정성스럽게 정리한 설명서가 보입니다. 그리고 이태..

LG G2, 'Learning From You'를 보여주는 다양한 UX가 돋보여!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LG의 G2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earning From You'를 계속해서 슬로건으로 사용한 G2이기에 '어떤 변화들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되돌려줄까?'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이미 어느정도의 스펙들과 후면 버튼에 대한 유출과 다양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진정한 UX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시하고 공감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번 G2 발표회장에서 느낀 것을 함축해서 말해보면 "역시 실물로 만져봐야 느낌이 오는구나!"가 될 듯 합니다. 사용자를 중심으로 두고 디자인과 UX들을 준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소비자를 중심에 두고 소통을 하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가 보고 느끼고 돌아온..

'남자의 색'으로 옵티머스 G Pro를 감싸다. 100% 영국산 천연가죽 LADOUCE 플립커버!

생폰 주의자인 저에게 케이스, 특히 사용성에서 조금 불편함을 초래하는 플립커버는 사용성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보호방식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같은 블로거인 동생과 '남자의 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왜 갑자기 화제가 제 옵티머스 G Pro가 헐벗은 생폰이라는 것으로 넘어갔는지도 모르겠고;;; 남자의 색과 케이스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금 아리송하지만;;; 여하튼 동생 녀석은 저에게 어울리는 '남자의 색'을 고르면 케이스를 보내겠노라 합니다. -ㅅ-;;; 그러면서 난데없이 링크를 하나 던져주었고, NoBless 천연가죽 플립커버 페이지가 열립니다. 색깔은 라임, 그린, 핑크, 레드, 블랙. 여기서 저는 '남자의 색'을 골라야 하는 것이죠. -0-;;; 평소 같으면 망설임 없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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