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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martPhone + Tablet 224

지패드 8.0 후기, G3 UX를 품은 합리적 스펙의 태블릿

지패드 8.0 후기, G3 UX를 품은 합리적 스펙의 태블릿 G Pad 8.0은 지난 G3 발표회에서 잠시 스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G3에 가려져 많이 조명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지패드 8.3 이후 LG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내놓은 라인업으로 지패드 7.0 / 8.0 / 10.1의 사이즈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의도를 품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지패드 8.3보다 낮게 다운 그레이드를 시킨 라인업이지만, 지패드 8.3의 장점들을 품으면서 보급형 태블릿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합리적 태블릿으로 살펴볼만합니다. 지패드 8.0, 구성과 디자인 패키지를 보면 제품의 특징을 잘 알 수 있는데, 지패드 8.0의 경우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인 1280x800이라거나 AP의 종류 램..

LG G3 cat6 케이스 추천, KEEP CALM AND CARRY ON 하드 케이스

LG G3 cat6 케이스 추천, KEEP CALM AND CARRY ON 하드 케이스 G3 cat6에 강화유리제품를 입히고 나니 케이스를 하나 씌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섬세한 디스플레이인지라 충격을 위한다기 보다는 패션과 스크레치 방지용이라는게 좀 더 명확한 목적이었습니다. 에 서 정품 G3 퀵서클케이스를 살펴보고 사용해봤지만, 여전히 저에게 플립케이스는 불편해서 손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G3 cat6용으로 또다시 하드케이스를 선택했고 G3용으로 나온 킵캄앤캐리온(Keep Calm And Carry On) 케이스를 선택해봤습니다. 저의 티탄 G3 cat6에 어울리는 레드로 말이죠. G3 cat6 Keep Calm And Carry On 케이스, 심플하지만 엣지있는 디자인 G3 cat6에게 씌워..

G워치 시계줄 교체, 나토밴드 사용 후기 - 장점과 단점은?

G워치 시계줄 교체, 나토밴드 사용 후기 - 장점과 단점은? G워치의 기본 시계줄(스트랩)이 실리콘 재질이고 사각형의 유닛과 시너지(?)를 발휘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22mm 표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시계줄 교체는 편리하다고 알려졌지만, 주위에서 몇 종류의 가죽이나 스틸을 교체한 느낌을 봐도 조금은 어색하고 느낌이 부족하더군요. 시계알이 사각형에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기 때문에 시계줄은 좀 캐주얼하게 가보고 싶었고 나토밴드(NATO BAND)로 느낌을 테스트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무난한 느낌으로 3종류의 나토밴드를 구해서 디자인 느낌과 착용감을 테스트해봤습니다. 교체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G워치에 어울리는 자시만의 시계줄을 찾는게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G워치 시계줄 교체, ..

G3 cat6 카메라 후기, 셀피/터치앤슛/숨겨진 기능과 사용법

LG G3 cat6 카메라 후기, 셀피/터치앤슛/숨겨진 기능과 사용법 LG G3 cat6를 사용해보면 아무래도 G3를 떠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G3가 그만큼 잘 나온 녀석이고 'Simple Is The New Smart'를 슬로건으로 자신있게 내걸었던 만큼 확실히 G3 cat6에서도 특징들이 잘 살아나고 있습니다. 심플해졌지만 더 편리해진 UI와 UI들이 만들어내는 UX. 사용해볼수록 G3 cat6 SIMPLE UI의 백미는 카메라 기능에서 나타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발맞춘 소프트웨어. 밸런스를 잡으면서 심플하게 표현한 G3 cat6 카메라는 상당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에서 개발자 분들의 컨셉과 의지가 정말이지 잘 녹아있는 부분이고 G3에서 쌓여오던..

갤오광 케이스 추천, 카드 수납 가능한 아이슬라이드(iSlide) 케이스

갤오광 케이스 추천, 카드 수납 가능한 아이슬라이드(iSlide) 케이스 갤오광(갤럭시S5 광대역 LTE-A)을 사용하면서 방수가 되어 마음이 든든하기도 했지만 뭔가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케이스 이벤트로 주는 정품 케이스도 플립 형태라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되기도 해서 보관용겸 갤오광 케이스를 하나 찾았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해본 느낌이 있어서 카드 수납이 가능한 아이슬라이드(iSlide) 녀석으로 구해봤습니다. 갤오광 케이스 iSlide, 디자인과 특징 갤오광 케이스인 iSlide의 가장 큰 특징은 케이스 후면에 카드 수납을 위한 슬라이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카드 수납이 가능하면서도 사용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슬라이드 됩니다. 갤오..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황남빵과 보문단지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황남빵과 보문단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갤오광)으로 SKT 광대역 LTE-A 속도측정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다녀오고 그래서 이번에는 고향집에서 종종 마실처럼 드라이브 가거나 자전거 타러 들리는 경주의 속도를 측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부산에 속도측정하러 가면서 황남빵이 생각나서 친구랑 둘이 잠시 들러서 황남빵 충전하고 경주 간 김에 오랜만에 물레방아나 보고 가자는 마음으로 움직인 측정입니다. 경주역과 원조 황남빵 [경주역] 고향이 대구라 아무래도 경주는 가까운 마실로 생각하고 자주 들리는 곳이었지만, 기차를 이용할 때는 항상 들리게 되는 경주역입니다. 경주역에서 측정한 SKT 광대역 LTE-A 속도는 145.8Mbps가 나왔습니다. 경주역 앞이 꽤나..

LG G3 cat6 액정보호필름 추천, 호후 0.2mm 강화유리 후기

LG G3 cat6 액정보호필름 추천, 호후 0.2mm 강화유리 태풍 할룽이 한국을 향하는 시점에서 LG G3 cat6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입혀주기 위해 강화유리 제품을 구해왔습니다. 사실 LG G3 cat6가 외부적인 사이즈나 디자인이 LG G3와 비교해서 차이가 없기 때문에 G3용으로 나온 호후(HoHoo) 강화유리 제품을 믿고 다시 선택했습니다. G3때 사용했던 강화유리 글래스R은 0.3mm 제품이었는데 이번에는 0.2mm까지 얇아져서 강화유리 제품의 단점인 두께를 또한번 보완한 듯 했습니다. LG G3 cat6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후기를 조곤조곤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3 cat6에 0.2mm 강화유리로 또다른 창을 열다. LG G3 cat6 모델을 티탄블랙으로 뽑았더니 느낌이 새롭군요. G3와..

G워치 후기 - G워치 사용법 페어링에서 숨겨진 기능까지

G워치 후기 - G워치 사용법 페어링에서 숨겨진 기능까지 LG G워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품고 출시한 첫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니다. 사격형의 디자인 때문에 모토360과 비교가 되기도 하지만, 에 서 살펴본 것과 같이 의외로 실물의 디자인은 잘 빠진 편입니다. 스트랩을 개인 취향에 맞추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성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고 스트랩 교체는 조만간 따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G워치의 설치부터 간략한 사용법과 구글 GMS을 중심으로 하는 기능들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G워치 설치와 페어링 일단 충전기에 올려두면 G워치는 설정이 시작됩니다. 물론, 뒷면의 버튼을 2초 이상 눌러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지만, 부득하게 리부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렇게 한번..

G3 cat6 티탄 블랙 후기, 버건디 레드(와인)과 문 바이올렛 색상 기대 이유와 G3 차이점

G3 cat6 티탄 블랙 후기, 버건디 레드(와인)과 문 바이올렛 색상 기대 이유와 G3 차이점 LG G3 cat6가 출시 되었습니다. G3와 차이가 크게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G3가 나올 때부터 스냅드래곤 805를 염두에 두어서인지 G3 cat6에게 더욱 애착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지난 G3에서 골드 모델을경험해봤기 때문에 G3 cat6에서는 티탄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G3 cat6 출시와 함께 G3까지 와인으로 불리는 버건디 레드와 문 바이올렛이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스마트 기기는 화이트 좋아하는 제 마음을 훔쳐간 티탄 녀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G3 cat6 티탄 블랙, 절묘한 디자인의 밸런스 G3 cat6 티탄 블랙입니다. 정식으로 박스에는 티탄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쉽게..

LG G3 해외서 호평,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왕이라는 말까지

LG G3 해외서 호평,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왕이라는 말까지 LG G3가 BGR의 리뷰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목이 상당히 인상깊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하는데요. LG G3를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왕이라고 표현한 것이 이색적입니다. 물론, 리뷰라는 것이 개인적인 관점에 많이 좌우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도 와 같이 호평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고 실제로 경험을 해본다면 리뷰어의 관점이 십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With about two months until Apple’s iPhone 6 is released, LG has a nice window of opportunity where, with some smart marketing, its new G3 can stan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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