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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이태임 욕설 사건, 소셜마케팅을 위한 소셜분석으로 접근해보면?

예원 이태임 욕설 사건, 소셜마케팅을 위한 소셜분석으로 접근해보면? 지난 주부터 SNS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라면 예원 이태임 욕설, 반말 사건일 것입니다. 모종의 소식을 덮기 위해 등장했다는 이야기부터 수많은 패러디까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데요. 패러디 등을 통해 유쾌하게 변모하고는 있지만 예원 이태임에 대한 기본적인 반응은 변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티버즈의 SNS 분석 중 감정분석이 떠올랐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셜 마케팅과의 접점을 찾아봤습니다. 예원 이태임, 둘 다 부정 이미지만 남아 티버즈의 소셜분석 툴에 예원, 이태임, 욕설, 반말 정도의 키워드 설정해두고 SNS 분석을 실시해봤습니다. 우선 4월 2일 기준으로 1달의 데이트를 살펴보면 이태임 키워드가 70% 정..

Event 2015.04.03

LG G3 해외서 호평,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왕이라는 말까지

LG G3 해외서 호평,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왕이라는 말까지 LG G3가 BGR의 리뷰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목이 상당히 인상깊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하는데요. LG G3를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왕이라고 표현한 것이 이색적입니다. 물론, 리뷰라는 것이 개인적인 관점에 많이 좌우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도 와 같이 호평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고 실제로 경험을 해본다면 리뷰어의 관점이 십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With about two months until Apple’s iPhone 6 is released, LG has a nice window of opportunity where, with some smart marketing, its new G3 can stand a..

SKT 광대역 LTE-A 해운대역과 해운대 해수욕장, 그랜드 애플 속도 측정

SKT 광대역 LTE-A 해운대역과 해운대 해수욕장, 그랜드 애플 속도 측정 에서 서울의 홍대와 대구 동성로의 SKT 광대역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이번에는 부산으로 자리를 옮겼고 부산이라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운대의 SKT 광대역 LTE-A 속도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측정을 해봤습니다. 낮의 모습과 밤의 모습이 참 다르지만 젊음의 에너지 충만한 해운대의 SKT 광대역 LTE-A 속도는 어떻게 될까요? SKT 광대역 LTE-A 해운대 속도 측정은 송림공원 옆의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그린나래호텔 앞의 통로와 실제 파도가 치는 해운대 모래사장을 거쳐 해운대역을 다녀오는 길을 잡아봤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SKT 광대역 LTE-A 속도는? [포장마차촌] 해운대 해수욕장의 포장마차촌을 지나서..

LG G3,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호평 이어가

LG G3,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호평 이어가 LG G3가 해외에서 스마트폰 선호도 조사는 물론 배터리 테스트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이미 다른 글들에서 소개를 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호도 설문조사와 스마트폰 계급도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관련글] - LG G3, 해외 사용자들의 평가는? 갤럭시S5, 엑스페리아 Z2등과 비교 투표 - LG G3 배터리 시간, 사용시간과 충전시간 결과 비교 G3, 세티즌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조사 1위 지난 6월 10일부터 17일사이 세티즌(Cetizen)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G3가 큰 득표차를 보이며 1등을 했습니다. 2014년 상반기 출시된 모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이번 설문조사에는 LG ..

LG G3, 해외 사용자들의 평가는? 갤럭시S5, 엑스페리아 Z2등과 비교 투표

LG G3, 해외 사용자들의 평가는? 갤럭시S5, 엑스페리아 Z2등과 비교 투표 LG G3가 이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실제로 사용되고 있나봅니다. 개인적인 채널등을 통한 문의나 질문들도 많아졌으니 말이죠. 그 중에서도 최근 등장한 각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모델들과의 비교 문의도 상당히 많은데요. 아무래도 갤럭시S5와 엑스페리아Z2와의 장단점에 대한 문의들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많은 질문들 중 국내에서 발표된 조금은 극단적인 평가들을 보며 우려하는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 평가들이 틀리거나 사실이 아닌건 아니지만, 실사용 수준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내용들을 설명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G3 비교와 선호도와 평가의 차이를 이야기해주기도 하는데요. 오..

퀄컴 스냅드래곤 805 벤치마크 결과와 의미

퀄컴 스냅드래곤 805 벤치마크 결과와 의미 지난 5월 21일 샌프란시스코 도그패치 스튜디오에서는 블로거들을 상대로한 퀄컴의 벤치마크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지난 글 에서 스냅드래곤 805에 대한 퀄컴의 설명과 함께 이해를 돕기 위한 글을 정리해봤는데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05의 벤치마크 값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벤치마크, 참고사항으로 접근해야 벤치마크를 진행하기 전, 워크샵의 오전 섹션에서 다양한 벤치마크 회사들의 대표들이나 기술대표들이 가진 패널토의에서의 내용을 되짚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양하고 심도있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멋진 대답들이 있었는데요. 모바일 벤치마크의 트렌드는? 유저들을 위해 벤치마크에 중점을 두고 생각하는 점은? 사람들은 앞으로 벤치마크에 무엇을 바라게 ..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 카메라 리뷰 - 다양한 기능과 화질, 배터리 효율 돋보여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 카메라 리뷰 - 다양한 기능과 화질, 배터리 효율 돋보여 소니 엑스페리아Z2는 적당한 시기에 국내에 출시된 자급제폰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xperia z2의 카메라는 조리개값 F2.0에 1/2.3형 센서, 후면 2070만, 전면 220만, Exmor RS for Mobile Sensor와 BIONZ for Mobile 이미지 프로세스 엔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 화질과 활용을 통한 기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업습니다. 그래서 이번 샌프란시스코 출장에서는 카메라를 놓고 마음먹고 엑스페리아 Z2로 샘플샷들을 찍어봤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재미를 줄 수 있는 기능 소개와 함께 일상은 물론 여행에서도 충분한 느낌의 담을 수 있는 엑스페..

OIS 빠져서 아쉽다고? 뷰3가 가진 BSI 센서의 매력을 느껴보자~!

뷰3를 사용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초반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오히려 독특한 사용성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뷰3를 사용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을 살펴볼까 합니다. 뷰3의 카메라는 아무래도 먼저 출시된 G2에서 손떨방(손떨림방지)라고 불리는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이 적용되어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OIS 빠진 뷰3의 카메라는 G2에 비해 실망스러울까요? 개인적인 관점이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OIS가 별로 큰 차이를 만들지 않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확실히 손떨림에 대한 보정은 효과적이니깐요. 하지만, 주위에서 OIS의 차이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듯해서 다시한번 이야기를 꺼내본 것이죠. ..

수면 위로 올라온 스냅드래곤800, 초반 승자는 누가 될까?

오늘 Engaget을 통해서 퀠컴(Qualcomm)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800 벤치마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최신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600이 사용되면서 성능면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스냅드래곤의 차기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다시한번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성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또하나의 이슈는 본격적으로 CA(Carrier Aggregation)을 바탕으로 하는 LTE-A(advance) 서비스를 앞당기는 기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월등한 벤치마크 점수로 가능성과 기대감 높인 스냅드래곤 800! 엔가젯에서는 스냅드래곤 800이 내장된 11.6인치 태블릿을 이용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IT Column 2013.06.21

컴퓨터를 빠르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SSD를 달자! LG LSD1 추천!

2011년 버전으로 구입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 입니다. 이 녀석을 처음 구입했을 때를 생각하면 2가지에서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첫번째는 역시나 디자인과 무게! 두번째는 빠른 부팅 속도와 처리 속도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다른 노트북들과 달리 과감히 일찍 도입했던 SSD가 있었고, 이후 SSD 붐을 이끌었다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요즘은 데스트탑에서도 OS용으로 SSD를 많이 선호하게 되었고, 저도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SSD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신세계더군요! 왜 진작 안했나 모르겠습니다! 왜? SSD가 컴퓨터를 빠르게 하는가? 그런데, 왜 SSD가 컴퓨터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걸까요? 쉬운 예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USB 메모리에 큰 용량의 파일을 옮겨보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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