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4 카메라 후기, 스마트폰 카메라로써의 장점과 단점 LG G4를 한달여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LG G4가 가죽 재질과 자연스러운 곡면의 디자인 장점과 함께 전문가 모드가 포함된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느껴집니다. 글에서 LG G4 카메라 후기를 정리해봤지만 실제로 좀 더 활용해보면서 느낀 LG G4 카메라에 느낌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동일한 조건이 장점이 되고 단점이 되기도 하니 장점과 단점으로 구분해서 정리하기 보다는 LG G4 카메라 후기를 정리하며 LG G4 카메라의 장점과 단점을 짚어보겠습니다. (본 글에 사용된 샘플들은 웹(모바일)에 맞게 리사이즈만 진행했습니다.) F1.8 조리개에 대해서 LG G4 카메라 후기를 읽다가 종종 전문가 모드에서 조리개값을..
소셜미디어 분석, 감정분석에 강한 티버즈 후기 에서 트렌디한 제품들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분석을 진행해봤습니다. 이전에도 다양한 앵글로 활용을 해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손쉽게 한눈에 확인하는 장점과 이상징후 등을 모니터링하기 좋은 대쉬보드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하게 티버즈를 사용해보며 버즈 그래프(버즈량, 채널 점유율, 감정 점유율)와 함께 이상징후도 소셜마케팅에서는 의미있고 유용한 툴이니 말이죠. 한눈에 모든 키워드를 손쉽게 모니터링 제가 티버즈를 사용하면서 꾸준히 모니터링 해보고 있는 키워들의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제가 모니터링하는 키워들이 하루에 76,791건의 버즈량을 발생시키고 트위터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도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전일 대비 4.2% 정도..
USB 허브 추천 USB 3.0 허브와 유전원 충전까지 (NEXT UH308 8포트) 에서 다른 USB 허브를 구매하였지만 연장선 문제와 대응 때문에 반품을 하고 새롭게 구입한 USB 허브는 NEXT UH308 8포트 모델입니다. 7개의 USB 3.0 허브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1개의 충전용 포트를 가진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도전원으로 5A를 지원하면서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것도 UH308의 장점입니다. 단순히 갯수만 늘려주는 USB 허브에 비해 활용성을 높인 NEXT UH308을 살펴보겠습니다. USB 허브 구입시 체크사항과 NEXT UH308 한번 반품해서 그런지 이번 NEXT UH308을 구매할 때는 몇가지 체크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은 USB 케이블 길이로 기본제공 케이블 길이와 ..
무선청소기 LG 싸이킹 디자인 포인트와 편리한 흡입구 에서 가볍게 살펴본 적이 있지만 오늘은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디자인 포인트와 다양한 흡입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보기에만 좋은게 아니라 기능적인 디자인도 좋은 LG 코드제로 싸이킹이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죽 스티치와 꼼꼼한 디자인 LG 코드제로 싸이킹은 처음 만날 때부터 탄탄한 느낌과 기능적인 포인트를 가진 디자인이 눈에 띄였습니다. 일반적인 청소기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구석구석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싸이킹만의 독특한 느낌이 베어있기도 했으니 말이죠. 그 중에서 볼수록 눈이 가는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디자인 포인트는 가죽 느낌의 스티로 마감한 전면 하단부 입니다. 전체적으로 ..
LG 사운드바 LAS750M 개봉기, TV를 넘어 WIFI 스마트오디오로 홈시어터까지 최근 거실 사운드의 트렌드를 생각해보면 단연 사운드바의 강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과 설치의 자유로움에 비해 충분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V가 스마트화 되고 대형화 되면서 공간과 디자인의 조화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사운드바가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국내 브랜드중 LG가 사운드플레이트와 함께 앞서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출시한 LG 사운드바 LAS750M 개봉기를 정리하며 간단한 설치방법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운드바 LAS750M, TV 메이트로 최적화된 구성 위에서 살펴봤지만 사운드바 LAS750M의 박스는 상당히 큽니다. 박스만으로는 70..
변화와 혁신이 보였던 애플 미디어 이벤트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페이/ 애플워치 공개 많은 사람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던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가 한국시각으로 10일 오전2시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루머 무선하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NFC를 이용한 애플페이(applePay), 마지막으로 원모어씽(One More Thing)인 애플워치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키노트 자체에서는 애플스럽지 못한 아쉬움도 보였지만 제품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된 이번 이벤트는 애플의 변화와 혁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각 제품의 특징들을 상세히 들여다본다기 보다는 이벤트에서 보여진 모습들을 중심으로 각 제품들을 요약하고 붕어의 시선으로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