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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GX Red로 게임 플레이 해보니

글에서 로지텍 G512 GX Red의 변화된 점과 특징들을 살펴봤습니다. 항공기용 5052 알루미늄 바디는 절제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USB 패스 스루 포트를 통해 고속 충전과 다양한 USB 활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무선 장비들을 위한 수신기로 사용하기 딱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로지텍 G512 GX Red의 변화된 장점중 하나로 로지텍 GX 스위치를 사용하게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는 로지텍 G512 GX Red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RGB 조명과 LIGHTSYNC의 설정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편리한 G-HUB의 사용법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로지텍 G512 GX Red를 이용해 실제로 게임을 즐긴 경험..

카테고리 없음 2021.05.25

더욱 새로워진 로지텍 G512 GX RED, 게이밍 키보드로 거듭나다

게이밍 키보드로 이미 충분한 사용성과 기분좋은 키감을 선보였던 로지텍 G512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기본적인 사용성과 장점은 잘 유지하면서 스위치(축)을 교체해서 또다른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저는 최근 손에 잘 붙는 적축으로 로지텍 G512 GX Red로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결론이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이밍 키보드로 게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키보드로 기억될 물건입니다. 로지텍 G512 GX Red, 기본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다 로지텍 G512 GX Red의 패키지입니다. 전면에 GX RED LINEAR(리니어) 아이콘과 카본이라는 단어가 눈에 잘 들어오는군요. 그리고 뒷면에서 로지텍 G512 GX Red의 특징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RGB, GX RED, USB 패스 스루 포..

REVIEW/IT Acc 2021.05.04

청축 기계식 키보드의 맛! 로지텍 G512 GX BLUE!

에서 로지텍 G512 GX BLUE의 기본적인 특징들을 살펴봤습니다. 로지텍 GX축의 특징과 제가 선택한 청축의 경쾌한 타건감까지 확인해봤습니다. 오늘은 로지텍 G512 GX BLUE을 실제로 사용해서 게이밍 키보드로 많이 사용되는 기계식 키보드의 특징들과 사용 경험을 좀 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물론 로지텍만의 G HUB를 이용한 커스터마이징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키보드? 청축의 맛을 제대로 담아내다! 로지텍 G512 GX BLUE은 로지텍 GX축을 사용하고 GX BLUE, GX BROWN, GX RED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축)으로 잘 알려진 색깔들이고 그대로의 특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언제나 청축을..

REVIEW/IT Items 2020.08.14

명품 게이밍 키보드의 이름, 로지텍 G512 GX BLUE

다양한 키보드를 경험하지만 기억 속에 오래남는 제품들은 따로 있습니다. 그 중 로지텍 G512 시리즈는 손에 꼽히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GX 축을 이용한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해서 새롭게 경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키보드를 오래 경험하다보니 기계식 축의 차이에도 즐거움을 찾게 되는데 로지텍 G512 GX BLUE는 어떤 즐거움을 숨기고 있을까요? 하나씩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밍 키보드, 딱 좋은 밸런스의 G512 GX BLUE 로지텍 G512 GX BLUE의 패키지입니다. 전면의 GX BLUE(Clicky)라는 로고와 후면의 간략 특징들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축인 GX BLUE(청축)과 Al-Mg 재질의 상판이 눈에 걸리는군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Al-Mg 재질은 항공기용 ..

REVIEW/IT Items 2020.07.27

LG Gx 카모드 후기, 인상적인 UI와 무선충전의 편리함! (WCC-310, EWC-3000)

LG Gx 카모드, 인상적인 UI와 무선충전 크레들의 편리함! LG Gx의 특징은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에 사용자 편의를 많이 생각한 다양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Gx에서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무선충전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카모드'로 손쉽게 네비게이션으로 변형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네비게이션으로 많이 사용하시기는 하지만, 기존의 네비게이션과 조금 차이가 있거나 사용중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들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는 편의성입니다. 저는 U+에서 개통기념 이벤트로 진행중인 무선충전 커버+카 크레들 세트를 신청해서 받았고, 이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두께도 보완한 Gx 전용 무선충전 배터리 커버 (WCC-310) 가장 먼저 살펴본 것은 Gx 전..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 LG Gx! 실속으로 똘똘 뭉친 매력을 파헤치다!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 LG Gx! 실속으로 똘똘 뭉친 매력을 파헤치다! 호평받은 G Pro와 G2의 장점들만 골라 담았다! 2013년도 LG의 마지막 출시 제품인 Gx를 만났을 때, 처음 받은 느낌은 ‘어? G Pro와 G2를 절묘하게 섞었는데?’였습니다. 처음 전원을 넣기 전부터 5.7인치의 디스플레이와 Q버튼/홈버튼을 가진 모습은 G Pro를 생각나게 했고, Q버튼의 장점과 함께 밸런스 좋았던 G Pro의 성능과 사용성이 떠오르더군요. 다음으로는 손으로 느끼게 되는 G2의 장점이었습니다. 5.7인치의 패블릿이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될 수도 있는 그립감이지만, G2에서 완성된 바디 라운딩을 그대로 계승해서 5.7인치 같지 사용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 무게는 거의 비슷하지만, 손안..

LG Gx 후기, 쓸수록 알짜베기 앱 유스푼(U스푼)

LG Gx 후기, 쓸수록 알짜베기 앱 유스푼(U스푼) LG의 2013년 마지막 제품이자 U+ 전용으로 나온 Gx. 하드웨어의 만듦새와 OS등의 밸런스가 좋아 참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데, 쓰다보니 통신사앱으로만 내놓은게 아까울 정도로 사용성이 좋은 유스푼(U Spoon)이 자꾸 눈에 걸리네요. 에서 막차시간 알림에 촛점을 맞춰봤다면 이번에는 유스푼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의 일상에 편리함을 담다? 진짜 담았더라! 유스푼이 위젯이 아니라 앱의 형태로만 지원되는게 아쉬울 정도로 쓸수로 쏠쏠하게 챙겨주는 맛이 좋습니다. 어차피 를 통해 잠금화면에서 확인을 하는 정보와 팝업으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굳이 위젯까지 없어도 불편은 없지만 말이죠. 유스푼의 기능은 설정에서 잘 정리가 되어있고, 설정도 ..

막차시간 알림, LG Gx의 U 스푼 앱으로 막차시간 걱정 뚝!

막차시간 알림, LG Gx의 U 스푼(유스푼) 앱으로 걱정시간 뚝! 모임이나 약속을 보내다보면 언제나 신경이 쓰이는 것이 막차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연말에 모임이 많고 택시잡기도 힘들 때는 버스 막차 시간과 지하철 막차 시간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데요. LG Gx에 탑재된 U스푼 앱을 활용해보니 시간에 맞춰 알람을 딱딱 알려줘서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다른 앱들에서 위젯 등으로 차편의 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 작은 차이인 알림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거든요. 유스푼에 포함된 기능들 중, 출퇴근은 물론 연말에 특히 활용하기 좋은 '막차시간' 알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스푼의 교통정보부터 설정! 막차시간 알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유스푼을 다운받아 실행하고 본인이 활용하는 그리..

LG Gx(F310L) 개봉기, 스펙보다 체감이 인상적이었던 첫만남!

LG Gx(F310L) 개봉기, 스펙보다 체감이 인상적이었던 첫만남! G2와 지플렉스(G Flex)로 나름의 색을 더해가는 LG에서 2013년의 마지막에 재미있는 녀석을 내놓았습니다. LG U+전용으로 출시된 LG 'Gx'가 바로 그 녀석인데요. 2013년을 되돌아볼 때, SKT의 '옵티머스 LTE3', KT의 'Gk'에 이어 이통 3사 전용 모델을 전부 출시하는 의미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스펙만 두고보면 2013년의 포문을 열었던 '옵티머스 지프로(Optimus G Pro)'와 상당히 닮아 있어서 선입견을 가지기 싶지만, 실제로 만져본 느낌을 정리하면 '어라? 이거 은근히 잘 빠졌는데?'입니다. 까칠한 제가 의외로 놀랐던 Gx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시죠. 스펙, 구성은 G Pro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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