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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61

소니 A7 와이파이 설정, 맥에서 무선자동 가져오기 사용법

소니 A7 와이파이 설정, 맥에서 무선자동 가져오기 사용법 얼마전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A7(ILCE-7K)를 지인으로부터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좀 더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해보고자 설정법을 검색해봤지만 편리하게 정리된 내용이 없었습니다. 보통은 스마트폰과의 NFC나 와이파이 연결을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설정도 할겸해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한번 설정해두면 메모리를 빼지 않고도 손쉽게 파일을 전송 받을 수 있으니 쉽게 한번 따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니 A7r, A7s도 동일합니다) 소니 A7 와이파이를 이용한 무선 자동 가져오기 - MAC에서 설정 소니 A7의 와이파이 설정을 위해 우선 소니 홈페이지에서 를 찾아갑니다. 맥용으로도 플레이메모리즈..

How To Use - Apps 2014.09.01

LG G3, 해외 사용자들의 평가는? 갤럭시S5, 엑스페리아 Z2등과 비교 투표

LG G3, 해외 사용자들의 평가는? 갤럭시S5, 엑스페리아 Z2등과 비교 투표 LG G3가 이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실제로 사용되고 있나봅니다. 개인적인 채널등을 통한 문의나 질문들도 많아졌으니 말이죠. 그 중에서도 최근 등장한 각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모델들과의 비교 문의도 상당히 많은데요. 아무래도 갤럭시S5와 엑스페리아Z2와의 장단점에 대한 문의들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많은 질문들 중 국내에서 발표된 조금은 극단적인 평가들을 보며 우려하는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 평가들이 틀리거나 사실이 아닌건 아니지만, 실사용 수준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내용들을 설명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G3 비교와 선호도와 평가의 차이를 이야기해주기도 하는데요. 오..

소니 엑스페리아 Z2 후기로 본 자급제폰 장점

소니 엑스페리아 Z2 후기로 본 자급제폰 장점 소니 엑스페리아 Z2를 2주 정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이 더뎠던 소니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고 생각되는 엑스페리아 Z2입니다. 하지만, 선듯 엑스페리아 Z2를 선택하지 못하는 분들이 꽤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급제폰. 소니 엑스페리아 Z2에 붙어있는 또다른 수식어입니다. 사실 첫 이미지를 엑스페리아 Z2의 뒷면으로 한 것도 통신사의 로고가 없는 자급제폰의 특징중 하나를 상징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엑스페리아 Z2를 사용하면서 느낀 자급제폰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자급제폰, 싸거나 철지난 폰들을 위한 것일까? 이미 엑스페리아 Z2의 기기적인 특징들이나 기능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전의 글들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 카메라 리뷰 - 다양한 기능과 화질, 배터리 효율 돋보여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 카메라 리뷰 - 다양한 기능과 화질, 배터리 효율 돋보여 소니 엑스페리아Z2는 적당한 시기에 국내에 출시된 자급제폰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xperia z2의 카메라는 조리개값 F2.0에 1/2.3형 센서, 후면 2070만, 전면 220만, Exmor RS for Mobile Sensor와 BIONZ for Mobile 이미지 프로세스 엔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 화질과 활용을 통한 기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업습니다. 그래서 이번 샌프란시스코 출장에서는 카메라를 놓고 마음먹고 엑스페리아 Z2로 샘플샷들을 찍어봤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재미를 줄 수 있는 기능 소개와 함께 일상은 물론 여행에서도 충분한 느낌의 담을 수 있는 엑스페..

자급제폰 소니 엑스페리아 Z2 후기, 발전된 디스플레이와 방수, 스마트밴드와 궁합 돋보여

자급제폰 소니 엑스페리아Z2 후기, 발전된 디스플레이와 방수, 스마트밴드와 궁합 돋보여 자급제폰으로 스마트폰 유통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소니 엑스페리아Z2를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뒤늦게 선보였던 엑스페리아 Z1과 달리 자급제폰이면서도 통신사들과 협력을 통해 많은 혜택을 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높여가리라 생각되는군요. 소니 엑스페리아 Z2 화이트와 SWR10 스마트밴드의 개봉기와 함께 간략한 후기를 정리해보며 소니 엑스페리아 Z2와 스마트밴드의 특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2 개봉기와 특징 소니 엑스페리아 Z2의 패키지를 받으면 조금은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패키지가 작기 때문이죠. 하지만, 구성품들과 소니스러운 미니멀리즘을 ..

소니 엑스페리아 Z2 스펙 및 기능, 기대되는 최신스마트폰의 국내출시

소니 엑스페리아 Z2 스펙 및 기능, 기대되는 최신스마트폰의 국내출시 국내에서 해외 제조사의 최신스마트폰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라고 생각되는군요. 소니 최신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가 국내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엑스페리아 Z2의 스펙을 짚어가며 특징되는 기능들도 살짝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스펙에 대해서는 에서도 한번 다루었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실기를 중심으로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의 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 소니의 매력적인 디자인 엑스페리아 Z2를 만나게 되면 가장 처음 반하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외형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소니의 디자인..

소니 엑스페리아 Z2, 내실있는 스펙 업그레이드로 돌아오다.

소니 엑스페리아 Z2, 내실있는 스펙 업그레이드로 돌아오다. WMC 2014에서 개인적으로 발표에 관심을 가졌던 모델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삼성의 갤럭시S5,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소니 엑스페리아 Z2입니다. 국내에서는 뒤늦게 소니 엑스페리아 Z1이 자급제 폰으로 유통되기는 했지만, 통신사의 힘을 받지 못해 익숙하지 못한 폰이 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접해보면 상당히 높은 완성도의 만듦새와 디자인, 그리고 카메라등에 반할 만한 녀석이니 말이죠. 소니 엑스페리아 Z2는? 스펙과 변화점 [소니 엑스페리아 Z2의 간략 스펙] - 5.2인치 1920x1080 TRILUMINOS 디스플레이 - 3GB RAM - 20.7MP CAMERA - 3200mAh - 스냅드래곤 801 2.3Ghz - 방수/방진..

INFO/SmartPhone 2014.02.26

CES 2014의 웨어러블은 '현실적인' 스마트를 택했다?

CES 2014의 웨어러블(Wearabe)은 '현실적인' 스마트를 택했다? CES 2014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대략적인 큰 그림들과 소식들은 전달이 된 듯 합니다. 가전 박람회답게 LG와 삼성의 곡면(Curved) UHD OLED TV의 사이즈와 화질 경쟁이 큰 이슈를 모았고, 홈 챗과 스마트홈의 대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이클 베이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소식들이 정리되는 시점에서 소소한 소개와 함께 나름의 의미도 함께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의 순서대로 우선 정리를 해볼 것이고, 이번에는 CES 2014에 발표된 웨어러블(Wearable)디바이스에 대한 생각들이 되겠습니다. 1. CES 새로운 '스마트'보다는 현실적인 '스마트'를 택하다. 역시나 많은 제품들이 출품된 CES 2014의 ..

IT Column 2014.01.09

[IFA 2013 현장스케치] IFA를 통해 LG가 돋보인 것과 아쉬운 것은?

IFA 2013은 3강 구도였다고 생각됩니다. 규모와 이슈를 앞세웠지만 조금은 김빠진 삼성. 사람들을 놀래킬 참신한 제품을 들고나온 소니. 실제 사용을 염두에 둔 UX와 환경을 보여준 LG. 제가 더 블로거 활동으로 IFA를 찾았기 때문에 LG의 제품들을 하나씩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었었습니다. 물론, 다른 부스들도 다 돌아보고 눈여볼 제품들도 충분히 경험하면서 말이지요. 오늘은 IFA 2013이 끝나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번 IFA 2013에서 LG가 남긴 것은 무엇이며, 아쉬웠던 것은 무엇인지 생각을 곱씹어 보겠습니다. 사람중심, 디자인 감성이 돋보였던 LG 아무래도 이번 IFA 2013의 LG를 떠올리면 'ART GALLERY OLED TV'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별도로 글을 썼을만큼 기술을 ..

Event/IFA 2013 2013.09.12

[IFA2013 현장스케치] 경쟁은 부스만이 아니다? 행사장, 베를린에서 만난 광고들!

IFA2013이 열린 베를린. 행사가 열린 Messe Berlin은 물론 공항에서부터 시내 중심가까지 IFA의 열기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이 아닌 행사장 풍경과 광고들을 통해 볼 수 있었던 현장의 모습들을 한번 돌아볼까 합니다. Messe Berlin은 한국 브랜드들의 경쟁? IFA2013이 열린 Messe Berlin에는 곳곳에 각 브랜드들의 광고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눈에 들어오거나 광고를 통해 사람들에게 노출 될만한 브랜드는 LG와 SAMSUNG뿐이더군요. Messe Berlin으로 가는 택시를 타도 기사가 보통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north? south?" Messe Berlin의 대표적인 출입구는 남문과 북문이었고, 그 곳을 각각 LG와 삼성이 깃발..

Event/IFA 2013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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